후기에 앞서 셀털 금지, 찻내 금지지만 조금만 할게
1주년부터 진행된 모든 광고를 보러 다녔고 투어 때마다 브듯했고 브부심이 차 올랐어ㅋㅋㅋ
종영 후 지금까지 매일 브람스를 생각 했다면 거짓말이고
1,2,3주년 광고를 진행해준 덕분에 0831-1020 이 기간만큼은 잊지 않고 브람스를 기억 할 수 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조금씩 더 많이 잊혀졌지만
지금과 같은 날씨 늦여름-가을 냄새가 나면 어김없이 브람스가 떠올라
이젠 내 마음속 마음 한 켠, 자리 잡은 브람스
올해는 과연 진행할까?라는 생각에 여길 왔었는데 여전히 자리 지켜주고 진행 해 준 단원들 덕분에 올해 광고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고 브람스를 또 한번 추억 할 수 있었어
이제 후기!
예당엔 낮에 가지마ㅠㅠㅠ 해 질 때 쯔음 or 해가 지고 난 후 가는 걸 추천해
보다시피 강한 햇빛에 반사되고
존잘 준영 존예 송아를 사진에 담기가 어려웠어ㅠㅠㅠ
아쉽지만 실물은 훨씬 더 이쁘니 시간 때 잘 맞춰서 꼭 가봐
그리고 두번째 시청역 지광
여긴 1주년 기념 광고를 진행한 그 장소
돌담길도 이어지고 오랫동안 걸린 그 장소지
여전히 이뻤고 멀리서도 빛이 나고 매우 브듯했어ㅋㅋ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광고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이라 브친놈은 혼자 벅차 오르고 한참을 봤다고 한다ㅋㅋㅋ
너무 고마웠고 이젠 나도 마음속 한켠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거 같아
마지막 가을날 돌담길 사진으로 마무리
#브람스_행복하게_해줘서_고마워
#단원들도_진심으로_고마워
단원들 덕분에 5주년도 함께할 수 있었고(느낌표) 근데 마무리? 어디가는 거 아니지(질척)
마무리금지 내년에도 인증글 써야지
오 1주년부터 다 봤다니 대단하다. 얼마만큼 사랑할지는 처음부터 정하고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마무리는 나중에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