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 나 힘들어요, 준영씨
불안하고 상처받고 흔들려요
나는 다 잘하고 싶었거든요 바이올린도 준영씨와도 그런데 해도 해도 안 되는게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그걸 알았어요 준영씨때문에 아니 준영씨한테 휘둘리는 내 마음때문에 모든게 다 엉망이 되는 느낌이에요
이제 그러기가 싫어요 내 마음이 지금보다는 덜 불안했던 때로 힘들고 상처받고 있었어도 혼자 잘 걸어가고 있었던 때로 적어도 내가 어디로 걷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12화만큼이나 14화 힘들다
- dc official App
14화는 송아한테 빙의 될 수밖에 없지 본방때 라방 생각난다
고마워 라방에서 준쏭 웃으며 행복할거라고 했던거 떠올릴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