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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 곳에서 송수건 관련 글을 올렸는데 

천사 단원이 갖고 있던 하나를 나눔해줬었어. 

사진에 보이는 저 소중한 굿즈들과 함께.


단원 아직 여기 있니? 

찬바람 불어 브람스가 더더욱 생각나는 계절에

문득 송수건 생존신고 해. 

덕분에 3년 째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 

늘 단원의 크레센도를 바라면서.


단원들 송수건도 잘 있지? 

저 바이올린 케이스도 단원들에겐 익숙할 것 같네.

요새 다시 블레를 돌려보며 n회차 관람 중이야. 

아쉽게 단관은 참여를 거의 못 하고 있지만

혼자라도 단관처럼 보고 싶어서. 


얼마 전 예당에 갔다가 

5주년 버정 광고도 보았어. 

단원들 최고. 


브람스의 계절에 

모든 브람스의 서사들과 함께 단원들도 늘 행복하길.



P.S. 지원본이 요새 파가니니 콩쿠르에 참여 중이더라.

어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더라고.

우승했으면 좋겠다. 다같이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