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와 준영이의 합주, 그것도 무려 브람스로

그리고 그 합주가 끝나고 난 후 둘의 대화까지 정말 몇 번을 봐도 좋아


준영이의 마음을 따라간 연주를 생각하며 그의 행복을 바라지만

그 마음에는 자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송아


그렇지만 송아의 그런 헤아림에 어느때보다 자신만을 생각하며 송아를 향한 마음, 사랑을 털어놓은 준영이


15화는 예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