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가 뉴욕시향합격 소식듣고 엄마 찾아가잖아 엄마는 같은 서울에서 아들 얼굴 자주 봐서 좋다고 하는데 다시 미국으로 가야한다는 말에 엄마 얼룰 표정 세상을 다 잃은 것 같더라고 반면 칠년만에 한국에 온 아들을 본 준영이 엄마는 연주비 얘기를 하잖아
단순히 이별 상황이 맴찢하는게 아니라 유일하게 준영이에게 마음을 준 사람이 송아라 크게 와 닿는 것 같아 미안해요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잘못했어요 제발이라는데 이 단어들이 준영이라 맴이 쩌릿 거리는 것 같아
i do too 라는 노래 소심하게 추천해 분명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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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ㅇㅈ 현호 어머니 되게 양가감정인 표정.. 아들이 합격해서 기쁜데 또 멀리 가니까 아쉽고 ㅠㅠㅠㅠ
ㅇㅇ 그래서 나 그거보고 울었다
현호 교수 가능성 아직 있는 거지?
있어도 안할거 같던데 동윤이가 마클얘기할때 표정보니까...
동윤한테 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 설렜는데 지금은 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 힘들다고 했으니 교수 돼도 떠날 듯 정경이에 대한 미련?도 정리 중이고
정경이 진짜 철없어 현호 불러내 준영이 얘길 의논하다니 현호 정경이 보란듯 성공하자
내가 준영이맘인가봐 현호보면서 부럽더라ㅠㅠㅠㅠ
나두 그랬네..우리 준영이는 너무 안쓰럽....송아야 제발 준영이 좀 봐줘...
ㅇㅇ 현호는 부모님 되게 따뜻하고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잖아 그런 부모님이 계신걸 보니 준영이는 더 짠하고 맴찢이더라 ㅠㅜ
이런 장면이 좋다고 구구절절 말없이 다 느껴지자나
난 아들이 그동안 맘고생한거 안쓰럽고 합격소식 기쁘고 벅차서 우는걸로 해석됐는데 헤어져서 서운한 감정 아니고 그래서 같이 눈물났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