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음부터 '송아씨'라고 이름 부르네 ㅋㅋ
회식에서 친구 거절당해서 서운하긴 했지만 그 후에도 관심이 계속 가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만 ㅋㅋ

원래 어색하고 어려운(애매한) 사이는 이름 안부르고 대화하잖아 ㅋㅋㅋ




송아는 한참 지난 후에 2화에서 택시 기다리면서 준영이가 '저는 송아씨 택시 기다리고 있었어요'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 저는 준영씨....'라고 하면서 조심스럽게 이름 부르는게 처음인데 말이야

그리고 공항씬에서 준영이가 먼저 질문하고 눈빛으로 질문하는 것도 넘나 준fox인 것 ㅋㅋ
누구 기다리냐고 물어서 송아가 친구라고 하니까 계속 빤히 보는게 '어떤 친구냐(남자친구냐)'를 묻고 싶은데 대놓고 묻지 못하는 그런거 같아 ㅋㅋ 그러니까 송아가 알아듣고 남사친이라로 주절주절 말하는 것도 귀엽고

보면 볼수록 준영이는 첨부터 송아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