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습하러 갔는데 정경이 사건터짐
올라가서 쉬라고 함
>> 준영: 경후, 정경에서 벗어나야겠다 자각
1. 정경이 준영자극: 엄마없어서, 재능없어서 불쌍하냐
2. 준영은 솔직하게 자신이 정경이 욕심낼 수 없었던 상황 말함, 자신은 더이상 경후랑 정경에게 뭐든 받고 싶지 않다고 함
3. 정경이 준영 더 자극: 아버지에게 꾸준히 돈 보내고 있었던거 말함("준영아 니가 뭐라고해도 너한텐 내가 필요한거야")
4. 엄마한테 아버지가 잘 해결했다는 문자옴(그동안 이런식이 몇번이었을지)
5. 엄마에게 감정폭발("제발 나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부탁했었잖아요, 근데 또 정경이에요? ... "아버지가 돈만 안받았어도 행복해졌을지 몰라요, 엄마 지금 나는요 피아노치는게 하나도 안행복해요"
>> 준영&송아 연습실 씬: 송아가 정경이 불편함을 말함
- 송아가 그동안 '괜찮다'말해왔던 정경과의 관계에서 아주 직접적으로 싫다고 표현("계속 신경쓰여요 준영씨가 정경씨 반주하는거. 준영씨 믿고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안괜찮아요")
- 정경이 반주 안하겠다고 준영 선언.
>> 준영 레슨. 피아노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현실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피아노라도 제 마음대로 치면 안돼요?"
"1등하고 싶다며, 니가 니 마음대로 쳐서 1등을 하고 싶으면 압도적인 재능을 가지던가, ... 승지민이나 김규희처럼, 너는 걔들이 아니잖아, 무슨 말인지 몰라?"
- 사실 준영이 커리어엔 콩쿨 나가는게 더 이상한데 아버지 때문에 콩쿨까지 나가고 이런 말까지 듣고.. 정경도 경후도 지긋지긋한데 이 모든 것들이 현실로부터 오는 무게감..
>> 이사장의 부탁, 거절, 관계 종결
- "나 가고나면 재단을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 알게 모르게 준영이가 정경이를 욕심 낼 수 없었던 이유. 정경은 차고 넘치는 사람이라 이사장은 정경을 본인(이사장)에게 필요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는걸 느꼈기 때문에 준영이 감히 욕심낼 수 없었고 고백하지 못했는데
- "준영아 니가 정경이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 이사장까지도 그 전에 자신을 시인하고 이제는 너가 원한다면 정경이 옆으로 와도 된다고 이야기함(혹시 준영이 경후에 대한 것 때문에 정경과 이어지지 못한거라면 내가 허락하마의 의미)
- "죄송합니다, 제 마음은 정리했습니다" 그 전까지 정경-준영과의 관계가 부채감, (후원 받은 곳에 대한)의리, 죄책감 같은 걸로 이어지지 못한거라면 이 장면을 통해 준영은 오롯이 '본인'의 마음이 정리되어서 관계종결을 선언.
- "브람스 이제 준영이가 연주할 수 있는 브람스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젠가 꼭 듣고싶은데 그 부탁은 들어줄 수 있겠니?" 이사장은 사실 준영의 마음을 알고있었고 보이지않게 정경과는 안되는 사람이라는걸 보이지않는 선을 그었겠지. 준영도 후원받으면서 느꼈을거고. 그래서 브람스를 치지못하는 준영도, 그 이유도 사실 알았을거야. 근데 그대로 내버려 두었음. 브람스 이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정경과의 관계가 종결되었음을 이야기하는 대사.
- "잘있어, 잘지내" 경후, 이사장의 부탁을 거절한 준영. 이사장도 독립하려는 준영을 인정하고 사실 이 잘지내는 어떻게보면 경후와의 이별
>> 준영과 송아: 정경과의 종결선언
"나 정경이좀 만나고 올게요 반주 악보 돌려주려구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정경이 보는거" 이사장과 대화하고 자신의 마음을 모두 정리한 준영은 송아에게 마지막일거라고 이야기
>> 준영과 정경: 정경과의 관계종결
"어차피 임용도 떨어지게 생겼으니까 반주해줄 필요도 없다 그런거야?" - 준영은 정경이 교수가 되게 해줌으로써 자신의 부채감을 덜고싶었어. 그래서 반주한다고하고 송아한테 뛰어가서 이제 나 자유야 이거 반주만해서 정경이 교수만 되면 너한테 갈수있어, 좋아해 이렇게 한거였는데. 정경이는 끝까지 준영을 자극하는거야. 벼랑끝으로 몰고가는거야 준영이를
"돈은 돌려줄게 그리고 이제 우리 보지말자 다시는" 10년이상의 짝사랑을 종결하고
>>유태준교수 연구실
송아가 신경쓰인다고 하고나서 경후와 정경과의 모든 관계를 다 정리하고 앉은 피아노
13화 하루 내내 정경과 경후를 끊어내며 보냈어
그 과정에서 흔드는 많은것(이사장 부탁, 정경이 벼랑끝으로 모는 것)들이 있었지만 누구보다 단호하게 끊어낸 준영이었어
종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이사장에게도 정경에게도 최선을 다해 예의있게 마지막을 말했어
준영이는 트로이메라이를 그날 쳤어야만 할 것 같아
그건 본인에게 종결을 의미하는 거니까
그래서 헤어지자는 송아에게 "마지막, 마지막으로 친거였어요 그건"이라고 다급하게 말한게 정말 준영의 진심이었던것 같아
13화에 화난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시 볼수록 13화가 참 아프고 준영이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올라가서 쉬라고 함
>> 준영: 경후, 정경에서 벗어나야겠다 자각
1. 정경이 준영자극: 엄마없어서, 재능없어서 불쌍하냐
2. 준영은 솔직하게 자신이 정경이 욕심낼 수 없었던 상황 말함, 자신은 더이상 경후랑 정경에게 뭐든 받고 싶지 않다고 함
3. 정경이 준영 더 자극: 아버지에게 꾸준히 돈 보내고 있었던거 말함("준영아 니가 뭐라고해도 너한텐 내가 필요한거야")
4. 엄마한테 아버지가 잘 해결했다는 문자옴(그동안 이런식이 몇번이었을지)
5. 엄마에게 감정폭발("제발 나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부탁했었잖아요, 근데 또 정경이에요? ... "아버지가 돈만 안받았어도 행복해졌을지 몰라요, 엄마 지금 나는요 피아노치는게 하나도 안행복해요"
>> 준영&송아 연습실 씬: 송아가 정경이 불편함을 말함
- 송아가 그동안 '괜찮다'말해왔던 정경과의 관계에서 아주 직접적으로 싫다고 표현("계속 신경쓰여요 준영씨가 정경씨 반주하는거. 준영씨 믿고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안괜찮아요")
- 정경이 반주 안하겠다고 준영 선언.
>> 준영 레슨. 피아노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현실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피아노라도 제 마음대로 치면 안돼요?"
"1등하고 싶다며, 니가 니 마음대로 쳐서 1등을 하고 싶으면 압도적인 재능을 가지던가, ... 승지민이나 김규희처럼, 너는 걔들이 아니잖아, 무슨 말인지 몰라?"
- 사실 준영이 커리어엔 콩쿨 나가는게 더 이상한데 아버지 때문에 콩쿨까지 나가고 이런 말까지 듣고.. 정경도 경후도 지긋지긋한데 이 모든 것들이 현실로부터 오는 무게감..
>> 이사장의 부탁, 거절, 관계 종결
- "나 가고나면 재단을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 알게 모르게 준영이가 정경이를 욕심 낼 수 없었던 이유. 정경은 차고 넘치는 사람이라 이사장은 정경을 본인(이사장)에게 필요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는걸 느꼈기 때문에 준영이 감히 욕심낼 수 없었고 고백하지 못했는데
- "준영아 니가 정경이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 이사장까지도 그 전에 자신을 시인하고 이제는 너가 원한다면 정경이 옆으로 와도 된다고 이야기함(혹시 준영이 경후에 대한 것 때문에 정경과 이어지지 못한거라면 내가 허락하마의 의미)
- "죄송합니다, 제 마음은 정리했습니다" 그 전까지 정경-준영과의 관계가 부채감, (후원 받은 곳에 대한)의리, 죄책감 같은 걸로 이어지지 못한거라면 이 장면을 통해 준영은 오롯이 '본인'의 마음이 정리되어서 관계종결을 선언.
- "브람스 이제 준영이가 연주할 수 있는 브람스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젠가 꼭 듣고싶은데 그 부탁은 들어줄 수 있겠니?" 이사장은 사실 준영의 마음을 알고있었고 보이지않게 정경과는 안되는 사람이라는걸 보이지않는 선을 그었겠지. 준영도 후원받으면서 느꼈을거고. 그래서 브람스를 치지못하는 준영도, 그 이유도 사실 알았을거야. 근데 그대로 내버려 두었음. 브람스 이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정경과의 관계가 종결되었음을 이야기하는 대사.
- "잘있어, 잘지내" 경후, 이사장의 부탁을 거절한 준영. 이사장도 독립하려는 준영을 인정하고 사실 이 잘지내는 어떻게보면 경후와의 이별
>> 준영과 송아: 정경과의 종결선언
"나 정경이좀 만나고 올게요 반주 악보 돌려주려구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정경이 보는거" 이사장과 대화하고 자신의 마음을 모두 정리한 준영은 송아에게 마지막일거라고 이야기
>> 준영과 정경: 정경과의 관계종결
"어차피 임용도 떨어지게 생겼으니까 반주해줄 필요도 없다 그런거야?" - 준영은 정경이 교수가 되게 해줌으로써 자신의 부채감을 덜고싶었어. 그래서 반주한다고하고 송아한테 뛰어가서 이제 나 자유야 이거 반주만해서 정경이 교수만 되면 너한테 갈수있어, 좋아해 이렇게 한거였는데. 정경이는 끝까지 준영을 자극하는거야. 벼랑끝으로 몰고가는거야 준영이를
"돈은 돌려줄게 그리고 이제 우리 보지말자 다시는" 10년이상의 짝사랑을 종결하고
>>유태준교수 연구실
송아가 신경쓰인다고 하고나서 경후와 정경과의 모든 관계를 다 정리하고 앉은 피아노
13화 하루 내내 정경과 경후를 끊어내며 보냈어
그 과정에서 흔드는 많은것(이사장 부탁, 정경이 벼랑끝으로 모는 것)들이 있었지만 누구보다 단호하게 끊어낸 준영이었어
종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이사장에게도 정경에게도 최선을 다해 예의있게 마지막을 말했어
준영이는 트로이메라이를 그날 쳤어야만 할 것 같아
그건 본인에게 종결을 의미하는 거니까
그래서 헤어지자는 송아에게 "마지막, 마지막으로 친거였어요 그건"이라고 다급하게 말한게 정말 준영의 진심이었던것 같아
13화에 화난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시 볼수록 13화가 참 아프고 준영이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ㅇㅇ 나도 첨에는 준영이가 굳이. 왜. 또. 트로이메라이를 쳐서 저 사단을..생각했는데 리뷰들 보고 다시보니 원글러말이 맞더라 정말 경후와의 마지막
난 첨부터 이해됐어
준영이에게는 송아도 중요하지만, 과거와 이별하는 과정을 하나 하나 밟는 것도 중요하지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자기가 15년동안 살아온 삶인데. 그 과정이 송아에게 상처가 된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ㅁㅈ 13화 내내 준영이는 경후와 정경과의 정리를 위해 발버둥쳤고 끝내 마무리를한 하루의 끝이었어 지난 15년동안 쌓인 그 시간들(청계천에서 송아가 말했던 차곡차곡 쌓인 시간들)을 본인 역시 마지막으로 잘 보내주려 했던거ㅇㅇ
난 대충 저럴거라고 생각했음 의외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놀람 작감이 보여주는 방식이 준영이한테 불친절하고 상처받는 송아의 반응을 강조하니 저걸 느끼기 힘든거지 리뷰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야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참 뭐랄까 씁쓸해지는 지점이더라
저날 하루동안 준영이가 얼마나 처절했는지 느껴져서 난 너무 이해했는데 그걸 화면이나 회상으로 보여주지 않고 유교수 도용건으로 내보냈으니ㅜㅜ
우리는 다알지 이렇게 이해했지 단원들이 답답한건 저기서 송아한테 마지막으로 쳤다고 말하면 송아는 그런 이유인지 모르니까 그게 서로한테 전달이 안되니까 너무 답답한거 ㅠ
그치 ㅠㅠㅠ
ㅇㅇ 송아는 정경이 생각하고 친 마지막이라고 받아들이고 믿지 않는거지
그치 이거지 그래서 답답한거 준영이랑 송아를 전혀 소통 못하게 만들어버렸어 ㅠ
송아가 먼저 관계 끝내고 싶어서 설명할 시간을 안 준 것도 있다고 생각
송아 입장에선 마지막이란 말이 또 마지막이냐 일수 밖에 정경이 보는거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오피스텔 찾아온거 봤고 사실 이날도 정경이가 찾아와서 만났자나ㅠ
2222 송아입장에서는 양치기 소년인거지
내가 힘들다 둘다 너무 안타까워 서로 말 안한것들이 몇가지나 되냐 2회밖에 안남았는데 헤어지고ㅠ
누가 한마디로 정리했던데....정경이 땜에 송아는 온갖 안테나가 다 켜진 '진돗개 하나' 상태인데 준영이 말과 알리바이가 계속 안 맞으니 송아는 점점 의심할 수밖에 없음
나도 봄 너무 이해됨
ㄴㄴ 그거 브람스 아저씨가 리뷰하면서 한말
브람스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해야 할지 몰랐는데ㅋㅋㅋㅋㅋ
이거지ㅜㅠ 난알지 보는내내준영이 불쌍해서 나쥬금ㅜㅜ - dc App
계속 정경이 타령하며 준영이 말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는 일부 단원들 보며 작감이 과연 이런반응들까지 계산속에 넣었는지도 궁금해지는 지점이더라
송아 문과탑이니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거라고 생각해 준영아 폰버지 일 힘들어도 털어놔야된다ㅠ
문과탑 ㅋㅋㅋㅋ 일리있다
저렇게 힘들게 마무리했는데 준영이 뜻은 전혀 상관없다는듯 정경이는 또 집에 찾아오고 연락하고 에휴
집으로 학교로 누가보면 매니저인 줄 본인 임용탈락도 별 거 아닌거처럼 나오고
정말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것같아 다른 사람 마음 입장 다 노상관
난 왜 구구절절 저런상황이 싫지 저런식이면 남녀 사이 일일이 이해하면 헤어질 연인 하나 없다
그래서 헤어졌잖아 둘이 채송아는 이별을 고했고 박준영은 받아들였음
현실은 더 복잡하고 머리터지는일 많음..그래서 송아가 준영이랑 헤어질려는게 이해 않됨..
현실로 따지면 정경이땜에 벌써 헤어졌을것 같은데? 송아가 많이 참은거라 생각
현실이면 정경이가 껴들지 말라고 말한순간 썸 끝이지 내 썸남한테 미친년이 여사친으로 붙어있다고 욕하고 사귀지도 않음.
그만한 전투력없이 연애한다고? 가벼운 사랑이면 몰라도 사랑도 전쟁이야..머리싸움이고..
송아한테 다 말해줬음 송아는 이해했지 말도 안하고 혼자 수습하려니 그런거 ㅠㅠㅠㅠ
상처 받는 게 눈을 가려주는 것보다 낫다는 송아였는데 상처 안 받게 하려고 준영이가 계속 눈을 가려주다가 사태가 이 지경이 됨ㅠㅠㅠㅠ준영아 복습 좀 하자!!
ㅇㅇ당장은 맘이 힘들더라도 송아는 이해했을거야 남친의 일을 정경이한테 듣다니 너무 싫어 근데 사람 성격 확 바뀌는것도 아닌데 준영이도 이해가긴 해
2회애서 다시 안 찬다는 너에게 다시 안친다는 종결의 시작/ 13회의 마지막은 정경, 경후,부채감에 대한 종결의 마지막. 드디어 준영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는데 송아는 모르는 거고. - dc App
송아가 고백하고 준영이가 경후와의 관계를 설명해서 트로이메라가 단순히 정경과의 관계에서 오는 곡이 아닌건 알아. 근데 연인이 되고난후엔 다시 어쩔수없이 정경으로 한정이 될수밖에 없어 나에겐 이사람이 사랑으로 들어왔으니까 준영이의 지나간사랑으로 다시 좁혀지는게 당연해. 경후를 배경으로 한 피아니스트 박준영이 아니라 남자 박준영을 만나고 있으니까
부채감을 벗기위한 반주 경후사람들 전부 송아한텐 그저 정경과의 고리일뿐이지 박준영이 하는 반주 만나는사람 나에게 말못해주는 얘기가 전부 정경과 맞닿아있으니 송아가 미치는거임. 박준영한테 불친절하지만 송아의 시야가 지극히 한정될수밖에 없는 불안요소야. 과무 팀장은 대놓고 말하면 송아를 안건드려 근데 정경이는 건드려. 날 건드려 날 자극해 내 남자는 거짓말을해
미안해요란 말만 하고 설명해주지도 않으면서 마지막이란말만 여러번하며 날 불안하게 하고있어. 왜 경후와 인연을 못떼요?라고 묻는게 불가능이야. 준영이도 그걸 알기 때문에 눈을 가리고 있었던거야 송아가 그렇게만 보는것도 맞고 준영이가 연주영상 불안해하는 이유도 누구보다 더 잘알고
내가 보면서 느낀 의식의 흐름도 비슷하고 결론도 비슷하다 마지막 그게 준영인거지 준영케릭터가 그상황에 구구절절말한다던지 저때와 달랏다면 케붕이엇을것 같아 사랑도 벼랑까지 몰앗으니 아마 이제 사랑도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렇긴 하다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단순히 루틴이었다고 하는 건 그간의 준영이 캐릭터랑 안맞네. 그나저나 사람 쉽게 안변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 걸 보여줄지 궁금함
트로이메라이 = 정경으로 지금 까지 알고 있었는데 트로이메라이 = 경후 (정경포함) 이기 때문에 마지막 이었다. 라고 했기 때문에 본방 볼때 이해가 안됐어. 이 글 보니 이해된다. - dc App
이렇게 설명으로 안보면 이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난주 여기서 준영이 패는 거 보고 저 상황을 이해 못한 단원들도 많다는 게 놀라웠다 작가의 불친절을 욕해야 하는건지 일부러 송아 입장에서만 보게 하려는 의도가 먹힌건지 몰라도 섭녀랑 잘되라고 하질 않나 남주가 여주랑 헤어진 걸 고소해하는 역대급 드갤의 모습을 여기서 봤다 그거보니 그냥 준영이 혼자 잘 살았으면 싶던데 반주는 왜 해주는지 이젠 내가 쳐답답
★ 이거 리뷰북 들어가도 되니? 동의하면 말머리 리뷰동의완)으로 변경해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