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마니까 작가가 송아랑 헤어지게 하기위해
트메를 극적장치로 활용한건 알지만
마지막으로 연주했다고 하는것보단
루틴이었다고 얘기했으면
나 단원은 송아랑 헤어지더라도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마지막 이라는 단어를 써서 좀 헷갈리긴 한다
루틴과 마지막
의미는 확연이 다르잖아
트메를 극적장치로 활용한건 알지만
마지막으로 연주했다고 하는것보단
루틴이었다고 얘기했으면
나 단원은 송아랑 헤어지더라도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마지막 이라는 단어를 써서 좀 헷갈리긴 한다
루틴과 마지막
의미는 확연이 다르잖아
마지막이 맞으니까 루틴이라고 하면 거짓말이잖아
마지막 맞아 이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경후에 관한 모든걸 정리하려고 한거니
그놈의 트메 이제 듣기도 싫다ㅋㅋㅋ
궁금하면 개념에 트로이메라이 리뷰 읽어봐 도움될거임
그동안 경후와 정경선의 죽음에 얽혀서 그 부채감 때문에 15년을 쳥와서 트로이메라이가 루틴이 되었고 그 루틴으로 쳐오던 걸 이제 마지막으로(그 날 이사장과 대화를 통해 경후와 끝, 정경과의 손절시도) 치려고 한 건 사실이니까 물론 송아는 그 내부사정을 정확히 모르니 화나고 서운할 수밖에 없고
난 그당시 그곡은 이사장을 만난 후 15년을 보내는 진혼곡 같은 거였다고 생각해 일단 송아를 잡고 싶어서 마지막이라고 한거고 사실은 간단히 루틴으로만 정의 내리긴 어려운 상황 아닐까 싶어
나도 마지막으로 치는게 맞다고봣어 2화에서 마지막으로 칠때 아직 정경이에 대한 마음에 남아있을때라 억지로 참듯 끊어내는게 찝찝했거든 13화에는 정리를 다 하는 모습이었으니까 쨋든 그 마지막이 송아 입장에서는 상처가 된거고
오히려 루틴은 거짓말이 되는거지 송아한테 급한불 끄겠다고 습관이라고 하면 그건 준영이가 아님 마지막으로 이사장에 대한 마지막인사 경후와인연 정경과끝을 다 담은 연주인데
루틴으로만 끝낼 곡은 아니기에... 정경이에 대한 마음은 2화 마지막으로 종결하지만, 경후를 향한 준영이 마음, 부채감을 비롯한 모든 감정으로써 마지막이라고 생각들어 나는. 그래서 준영이가 마지막 연주와 함께 나름의 인사를 하는 게 맞다고 봤지만, 송아가 이를 알 방법이 그간 없었다는 게 너무 슬픈 일 ㅠㅠㅠ
준영이는 경후랑 엮인걸 다 처내면서 마지막으로 친게 맞지
근데 그럼지금껏 루틴으로 트메를 계속쳤단거지?마지막이란 말하는거보면. - dc App
본방 볼때 지금껏 루틴을 억지로 거부해왔는데 맘이 어지러우니 다시 친거라고 봤어. 그러나 단지 안정을 위해서..(마치 어린애가 손톱뜯는 것처럼). 그런데 윗댓처럼 장송곡..즉 결별을 고하는 마지막이 맞는 것 같아. 단지 장송곡이라는 것도 결국 남은 사람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위로하는 걸테니. 뭐 틀리게 본 건 아니다 싶고.
어쨌든 남주 무매력됨.
아직 다 정리 못한 건 맞는거지. 송아가 빡칠만함
다시 안친다해놓고 또 마지막 이러니까 ㄹㅇ빡침
사실 트메는 준영이가 자신을 위해 치는 곡이야..하루하루 고단한 삶속에서 복잡하고 무거운 마음을 이곡으로 스스로를 비워내고 위로했던거지..거기에 정경이 사연이 얹어지고.. 또 송아가 듣고 자신의 꿈을 느끼고..곡은 결국 듣는 사람의 몫이라지만..곡에 연주하는 사람의 사연과 감정이 담겨있지 않다면 듣는자는 아무 느낌도 받을수 없음..
안친데놓고 또친다..라고 단순히 생각한다면 예술가 준영과 사귀는거 말리겠음
마지막이 맞지만 이미 헤어지기로 결심 한 송아 마음 돌리기엔 이미 늦은 말이었던 듯 송아가 이해해주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