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교장선생님이
치워놓은게 아니라 없앴습니다. 새피아노가 다음달에 오거든요

새 피아노를 들이려면 이전 피아노는 치워놓는게 아니라 없애야하듯
새 사랑을 하려면 이전 사랑을 치워놓는게 아니라 완전히 없애야한다는 거겠지

이 드라마에서 피아노는 준영이 마음이니까
완전히 끝나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말이겠지?
꿈보다 해몽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