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가 나와도 마지막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ㅠㅠ

나온 예고만으로도 

둘이 앓고 아파해야되고
준영이 엄마랑 울고 또 이제는 아버지 손절각해야되고
준영이가 송아한테 줬던 상처들 다 알게되고
피아노 그만두겠다 선언해야되고
준영이 그만둔다는 소식 차팀장 알아야되고
재회하려면 그 소식을 또 송아가 알아야되고
송아는 대학원입시를 결정해야되고
또 치러야되고
졸연준비도 해야되고
이제 민성이랑 화해했으니 민성이랑도 얘기해야되고
예고에 나왔던 동윤이가 누구랑 대화하는 것도 나와야되고
회상하려고 궁 갔다가 마주쳐야되고
돌담에서도 각자 회상하면서 슬퍼하고
송아 비 쏟아진 날 경후꺼 쓰고 가야되고
이사장도 돌아가셔야되고
장례식 준송 가야되고
반주자가 그날 안되게 된 사연 나와야되고
준영이가 제안 후 졸연까지 합주하고
아마 유교수 얘기 기자와 관련해서 뭔가 또 풀 것 같은데

이거 다 언제풀어..?
걍 다 입전개하고 제발 짧게 쳐냈으면ㅠㅠ
아마 15회도 마음 제대로 먹고 봐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그때 b팀감독님 리허설샷 보면 
송아 손에 대본 있는데 표시한 라벨로 보면 
16화 앞부분 쯤인 것 같음(한 1/5지점)

제발 15화 안에는 다 고백하고 재회해 쭌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