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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준영이 시점에서 보는데 내눈에 하트뿅뿅나올듯

대부분의 이야기들 송아에 닥빙해서 보고있었거든
근데 대전씬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이야

늘 괜찮다 볼일있다 감추던 준영이가
마음 빗장 해제되서 속얘기도 시작하고
(이런걸 계속 하란말이다ㅠㅠㅜㅜ)

일하는 바쁜엄마랑 먹던 밥 말고
(일하는엄마니 밥이 어떨지 감정이입되서 라면씬하고 오버랩되면서 부끄럽더라 ㅋㅋㅋㅋㅋ)
맛있는 한식음식 먹으며 좋아하는 송아
너무 러블리하더라구

준영이엄마 처음봤을때
엄마라고 말안했는데도 서울서 봤던기억으로
바로 알아보고 인사하던 송아보는데 왜 내가 준영엄마의 기분인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ㅠㅠㅠㅠ
버스에서 손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
완전이해됨 이사람 내사람이구나 ㅠㅠㅠㅠ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는 말도 너무 설레더라


장꾸 느낌의 준영이까지ㅜㅜㅜㅜ
작가님이 힘든 씬들 사이에 단원들 힐링하라고 넣어줬나봐


짤은 갤에서 줍줍한건데 혹시 문제되면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