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환한 연습실에서 손받침 하며 잠시 생각하다가 힘들때 연락하라는 준영이말 플래시백으로 보여주고 문자하잖아
이장면도 되게 세련됐다고 생각했어
송아가 채임버그만두는게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거든
그런데 송아마음에 난 상처가 저장면으로 딱 보여지더라고
슬픔만이 아니라 엄청복합적인 감정이자나
비참함일수도 있고 시원함 애틋함 헛헛함 씁쓸함 등등
그런송아를 향해
역설적으로 햇살이 비춰오는 연습실
힘들다는 말한마디 대사에 없지만 송아의 저 표정과 한숨 움직임 그리고 준영에게 카톡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송아의 힘든 날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야
이런 식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게 브람스 매력인듯
근데 준영인 언제 알게됐을까? 택시후라 준영이 감정선도 궁금 대본집 어디까지 왔니?
송아 힘든데 이쁘다
이때 엇갈린게 이별로 가는 막바지 빌드업이었지 ㅠㅠ 이때 쭌쏭 만난건 추석인사 밖에 없음 나도 체임버 알게되는거 텍예만 나와서 대본집 궁금
심지어 영상도 잘림ㅋㅋ 텍예에도 낚여서 2중 마상입음ㅋㅋㅋㅋ
아 맞다ㅜㅜㅜㅜ 텍예에 낚였었지ㅜㅜㅜㅜㅜㅜㅜㅜ - dc App
추석인사래 웃프다
송아 고개숙인 눈빛 표정 떨어지는 팔까지 너무 외롭다 ㅠ
송아도 자기힘든건 혼자 참고 견디는데 준영이한테 얼마나 위로받고 싶었을까 ㅜㅜ그때의 엇갈림부터 이별수순이었겠지
ㅁㅈ 힘든거 내색도 잘 안했어
저기서 햇살이 너무 밝아서 송아가 더 잘보여 고독해
저 날 너무 슬픈게 송아한테 준영이가 너무 필요한날이었거든 ㅠ오늘 학교 아니라고 해서 실망할뻔 하다가 기다린다고 하니까 송아도 다 내려놓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이올린에 관해서 털어놓고 준영이가 진짜 자기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질수도 있을뻔한 기회라 너무 안타까움 준영이는 자기 힘든거 감추고 송아만 봐줄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러고 달려갔는데 그사람이 없어 ㅠㅠ
아아ㅠㅠㅠㅠ슬프다
준영이 있었으면 이별이 없었겠지 - dc App
그러고 준영이 오피스텔에 찾아갔는데 정경이 만난거지....?상황이 너무 최악이었어 ㅠㅠ
그런데 못 만났지. ㅠㅠ 컵만 달랑 남긴 채. ㅠㅠㅠㅠ 그놈의 트로이메라이.
이것도 준영이가 한 번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어진 것도 있는 듯. 같이 택시 탄 날 정경이가 자기 감정 터뜨리면서 준영이 잡은건데 그노무 돈 땜에 준영이가 송아한테 이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결국 그 정경이랑 경후재단 정리한다고 트메 치다가 유교수 건 터지고 정경 집에 찾아오고 송아 마지막 트메 어쩌구 하면서 송아한테 완전히 신뢰를 잃었지
22222 맞아. 한번 거짓말을 시작하니 계속 감출게 생기고 그게 신뢰를 잃게된거야. 특히 택시간날은 그날 있었던 일을 온전히 말하고 송아 앞에서 반성했어야 했지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고 신뢰를 잃었지
이거 너무 예쁜데 너무섹시
마자 채임버 회식때 부터 진짜 힘들게 봤는데 이 장면이랑 카페에 준영이 없는거 보고 진짜 절망했다 송아가 기쁠때, 진짜 슬플때 항상 준영인 연락이 안 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