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중인데 갑자기 준영이 첫 앨범이 왜 하필 슈만이었을까?
갓보리가 하필 슈만을 고른 것도 먼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나샛은 생각해봐도 그 의도를 잘 모르겠다.
보통 자신이 자신있거나 좋아하는 작곡가로 앨범낼텐데.
울드가 브람스-슈만-클라라 관계를 중요하게 보니까 뭔가 그거랑 관련있나 싶기도 한데. 준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슈만이 되고 싶었던 걸까? 앨범 낸 시점은 쇼팽콩쿨 후니까 불과 몇년 전일텐데.
예전에 갤에 이미 해석이 올라왔을거 같기도 한데 혹시 같은 내용 물어보는 거면 ㅈㅅ 누가 알면 좀 알려주라 궁금 ㅠㅠ
갓보리가 하필 슈만을 고른 것도 먼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나샛은 생각해봐도 그 의도를 잘 모르겠다.
보통 자신이 자신있거나 좋아하는 작곡가로 앨범낼텐데.
울드가 브람스-슈만-클라라 관계를 중요하게 보니까 뭔가 그거랑 관련있나 싶기도 한데. 준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슈만이 되고 싶었던 걸까? 앨범 낸 시점은 쇼팽콩쿨 후니까 불과 몇년 전일텐데.
예전에 갤에 이미 해석이 올라왔을거 같기도 한데 혹시 같은 내용 물어보는 거면 ㅈㅅ 누가 알면 좀 알려주라 궁금 ㅠㅠ
슈만처럼 사랑을 이루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가 아닐까?
슈만은ㅋㅋㅋㅋ 너무 자유로웠지 ㅋㅋㅋㅋㅋ 음악가 개인서사로 보기엔 ㅋㅋㅋ 준영이는 너무 식물남이고
이거 블레 질문하고 싶다 이유가 있을건데
의외로 간단하지 않나 정경에 대한 마음을 접고 송아를 사랑하게 되면서 브람스도 칠 수 있었던 것 처럼 송아를 모르던 그 시절에는 짝사랑하는 브람스가 싫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사랑을 이룬 슈만을 좋아했던거지 그게 대리만족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말보다 음악이 더 편한 준영이가 음악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 헌 것 일수도 있고
브람스는 못쳐도 슈만은 칠수 있지 않음? 준영은 브람스에 이입된 상태니까 의미 없을듯
이질문 첫앨범은 송아 만나기 전 아님?
슈만이고 싶었겠지.. - dc App
이번 들마를 보고 느낀건데 연주가는 그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의 마음에 이입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처음에 ㅈㅇ이가자신의 마음을 차마 직시하지 못했던 것처럼 브람스가 너무 자신 같아서 차마 칠 생각을 못했을 것 같아. 그치만 슈만은 오히려 반대의 이유로 그나마 편안하지 않았을까 싶어. 적당한 거리를 가질수 있어서 그치만 걍 음악이 좋아서일수도 있고..
자기현실은 현호와 정경사이에서 낀 브람스였으니 슈만을 동경했을거야. 그래서 슈만을 연주하고 브람스는 연주하지않았을거고...
그땐 슈만이 되고 싶었던 브람스였지 ㅜㅜ
나도 딱 그생각함 - dc App
몇편인지 헷갈리지만 정경 시점으로 중학교 연습실에서 준영이가 피아노를 치는데 문이 조금 열려있고 정경은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문틈으로 연주하는 사람을 보는데 그게 준영이였음 그때 친 준영이 연주곡이 브람스 인터메쪼 이게 브람스가 말년에 클라라에게 헌정한 노래 . 그런데 정경이가 들어와서 브람스네? 하고 다른곡 쳐 달라고 하니까
준영이가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에 트로이메라이를 쳐 주거든 ... 암튼 그때는 혼자 연습실에서 브람스 인터메쪼 치면서 짝사랑에 긍긍대다가 그 이후에 브람스 안치고 슈만만 치던 준영이가 안쓰럽더라.
이런 럽라 이유가 아니라 준영이가 첫 앨범으로 쇼팽도 아닌 슈만을 고른 건 음악적으로 어떤 의미다 라는 식으로 써준 단원이 있었는디
마저그글좋았는데
현호 대사로 준영이가 슈만을 좋아한다고 나왔었어
준영이 슈만 좋아하는 이유 지 하고 싶은대로 해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만 음악하고 싶은데 못하고 법대 진학했다가 음대 다시 갔는데 자기는 폰버지 거절못하고 꾸역꾸역 힘든거 계속하는데 슈만은 개인사도 지맙대로 하고 끝내는 지 하고싶은거 다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정경 짝사랑 하던 준영이가 브람스 절절하게 잘치다가 그동안 슈만 못 치거나 안 쳤는데 송아 좋아하고 욕심나서 송아의 슈만이 되고 싶어서 슈만 연주고 잘치는게 말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슈만 나중에 정서적으로도 불안하고 우울증 앓다가 자살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과거에 묶여있는 불행한 준영이 상태를 표현하는 앨범이지않나라고 내맘대로 해석했음ㅋ
정신병으로 자살 시도하고 살고 정신병원에 입원 한 이후에 2년뒤에 죽어
저거 예전에 클잘알 덕이 리뷰 쓴 거 있을텐데
이런 건 그냥 정답 없이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대로 보면 될 거 같은데 정답은 없으니까 작가의 의도가 있겠지만 작품이 세상에 나온 이후에는 해석은 시청자의 몫 아닌가? 교과서에 시를 자습서에 나온대로 이해해야 정답이 되는 것은 슬픈 일
if슈만
'슈만이고 싶어요'
준영이 정경이 안 사랑 했다면서 슈만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편
내가 전에 짤막하게 쓰긴 했는데 글 올리고도 뭔가 시원치 않아 연구중 며칠내로 추가로 올려볼께. 전에 쓴 글은 이거
http://m.dcinside.com/board/brahms/26948
- dc App
ㄴ고마워 이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