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가 나가라는데
조신한 목소리로 연습 많이 했는데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할때
앞으로 나아가는 여주라는걸 느꼈고 몰입되기 시작했음

그리고 송아합주 보러 온 민성이가 "모니터로 연주자들도 보여주죠?"하니까 "아뇨 피아니스트만 보여줍니다"하니까
민성이가 "합주자들은 연주자 아닌가?"
에서 드라마의 지향점을 느낄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