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는 하늘에서 내려준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방송사 제작사 유통사 관계자들도 호의적이여야하고 화력이 뒷받침되어야 나올수있는거
근데 우린 여기서 어느 하나 부족한게 없어 생각할수록 이게 너무 신기한데 진짜 너무 감사한거지
초반에 다들 쳐돌아서 2회만에 블레얘기나오고 4회만에 추진팀 꾸리잔 얘기나오고 지원자 나오자마자 프로듀서님이 갤에 글써줘서 안그래도 타오르던 덕심에 불붙여 추진카페 생겨 가수요받아 이게 방송 2주차만에 일어난일임ㅋㅋㅋㅋㅋ
거기다 종영하고 다음날 바로 블레 제작확정됐지 또 3일만에 감독판 땅땅 확인받고 삭제씬 모두!! 넣어주겠다고 못박아줬지 이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라는것밖에 설명이 안돼 내가 올해 브람스를 몰랐다면 어땠을지 상상조차 하기싫다
단원들 너무 고마워 이런 꽃길 걷게 해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