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을 넘나들고 있을때,
작가는 살짝 우리를 안심시켰던거 같아.

대전 내려가는 버스에 갑자기 나타난 준영이,
안놓쳤다,송아씨.

준영이는 결국 송아를 놓치지 않을거라는
복선이었나.

오늘 달콤한 8,9화이후 마의 구간으로
복습이 시작되면서 우울시작되려는데
그 대전내려가는 버스안에서의 준영이 대사가
문득  그렇게 들리더라.

안심해, 단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