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하우스콘섵 끝나고 송아랑 밥먹고 오는 길에
정경이랑 톡하자나
송아씨랑 밥먹느라 집앞이라고
그 얘기를 정경이한테 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내가 아는 준영이는 왠지 밖에서 밥먹고 들어간다고만 짧게 얘기할 거 같은 느낌이라
굳이 송아씨랑 밥먹었다는 얘기를 왜 한건지(아직 정경이가 본격 들이대기 전이라 철벽 칠 이유도 없었을텐데) 이해가 가면서도 의아한데 혹시 아는 단원들 있나
걍 별 뜻 없나ㅋㅋㅋ
정경이랑 톡하자나
송아씨랑 밥먹느라 집앞이라고
그 얘기를 정경이한테 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내가 아는 준영이는 왠지 밖에서 밥먹고 들어간다고만 짧게 얘기할 거 같은 느낌이라
굳이 송아씨랑 밥먹었다는 얘기를 왜 한건지(아직 정경이가 본격 들이대기 전이라 철벽 칠 이유도 없었을텐데) 이해가 가면서도 의아한데 혹시 아는 단원들 있나
걍 별 뜻 없나ㅋㅋㅋ
준영이가 의식하고 쓰진 않았는데 준영이 무의식 속에 송아가 박힌 느낌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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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dc App
무슨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닌 거 같고 송아랑 밥 먹은 게 넘 기분 좋고 그래서 저절로 나온 말 같음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사실을 이야기 한 건데 정경이 입장에선 의도적으로 보였을수도 있을듯
준영이한테는 그냥 밥 먹은게 아니라 송아랑 밥먹은걸로 각인되어있어서 그런거같음
아 댓글보니 뭔 심정인지 이해될 것도 같다 송아랑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송아 생각했구나 ㅋㅋㅋ 그래서 송아 얘기 자연스레
그냥 일상적으로 팀장님이랑 먹었어 그런 느낌으로 한거? 대놓고 의식했으면 이름을 안썼을거같아서
준영이가 일일이 그런 거 말하는 애는 아닌 것 같고 계속 송아 생각하다가 저절로 그렇게 답한 거 같아
준영이는 스며든거 정경이는 거슬린거 바로 신경질적으로 너 내일 너 나랑 시향가자고 답장한거보면 나랑도 할거있어 그런느낌
ㅇㅇ 정경은 거슬린 거 맞는 거 같았어 살짝 빠직하면서 작게 한숨 뱉거든
ㅇㅇ 맞는듯 계속 뭔가 거슬려하면서 자기가 더 친한거 어필하는 느낌
무의식중에도 송아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송아 얘기가 나온 거. 정경이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송아랑 있을 때 준영이한테 음료수라도 마시라고 준영이 불러내잖아. 내가 더 친해 이 느낌으로. 송아랑 친해보이니까 내가 더 친해 이 느낌으로 시향 공연 보러 가자니까 준영이가 답을 안 해. 정경이가 현호 공연이라고 덧붙이니까 그제서야 준영이가 응 이라고 톡을 보내. 이때부터 정경이는 준영이를 자기가 가지려면 현호를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ㄴㄱㄴ 나도 같은 생각
와 댓 보고 준영이마음 이해했네 난 정경이 보라고 일부러 송아씨랑 이 표현 쓴건가?했는데 무의식중에 송아 의식하고 나왔다는게 더 자연스러운듯 단원들의 똑똑함에 다시 이마 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