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인데
볼때마다 시강이야ㅋㅋ

인턴때는 네모난굽?에 예쁜 구두였는데
갓대전때 힐보고는 내발가락이 다 찌그러드는 기분이었어ㅜㅜ
그걸 신고 하루종일 걷고 또 30분을 걷다니
송아 ㄹㅇ 대단ㅜㅜ

남산씬
이별씬에서 그 부츠도 진짜 찔리면 피나겠다 싶고

둘이 연애하면서 송아가 힐을 신는데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그런가하다가도
아슬아슬한 송아 구두 보면
송아의 불안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ㅜㅜ
서있는 바닥이 불안해보여ㅜㅜ

그래서
엔딩에서 문턱넘을때
송아가 튼튼한 구두 신고있어서
나단원은 두배로 안심했다ㅜㅜ

너무 과몰입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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