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볼땐 그런게 그닥 중요할까 싶고 유치하다 생각들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준영이랑 송아가 음악을 통해서 서로 성장하고

마음이 가까워지는 그런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재밌어 

그런 과정에서 아픔이 있어도 

그 마음이 향하는 도착점은 같을거고 

진지하고 애틋하다는걸 아니까 

그냥 그 과정을 보는게 너무 즐거움

둘이 멀리 돌아서가는 과정이 있지만 그건 둘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발전해가는 거름이라고 생각하니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다 

너무 힐링드라마야 나에겐 ㅠ

이런 드라마 만나서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