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동의 완료)
댓글을 늦게 봤네 제목에 쓰려니 글자수 초과라서
본문에 씀
이날 준영이 시점을 좀 많이 알려주고 싶어
마음 가는대로 쓴건데 리뷰북에 올라간다니
좀 부끄럽지만 영광이야
———
7회 다 보고 나니 7회 정말 너무 좋네
버릴씬이 하나도 없어.
송아가 고백하고 나서
준영이 반응이 예상이 안갔는데
준영인 사실 자각만 못할뿐 송아한테 향하고 있지만
고백을 했다고 해서 바로 예스맨은 아닐거 같았거든.
본인의 자각도 아직 안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심 거절하려나 어쩌려나 싶었는데
저렇게 자기 이야기를 송아한테 다 하면서
기다려줄수 있냐고 한거 자체가 너무 좋더라.
누구한테도 얘기못했던 자기 피아노 이야기부터
힘겨웠던 얽힌 관계들까지
끌어안고 견디기만 하던 준영이가
송아한테 그런 자기 얘기를 다했는거 자체가
준영이한텐 큰 걸음이고.
쌍방이긴 하지만 자각을 먼저 해버린 송아는
고백을 해버렸으니 좋아하는 마음이 큰사람은
감정적으로 을의 입장이 되는건데.
준영이는 송아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하려는게
7회에서 내내 나오더라.
맞춰주려는게 아니라 사실 준영이가 진심으로 좋아서
하는 행동들이고 말들인데
아직 자각을 제대로 못한 준영이는 스스로한테
지금 얽혀있는 정경굴레부터 정리를 해야한다는걸
초반회차부터 계속 준비하고 있었으니.
늦지 않게 서둘러 송아한테 가려는 마음과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자기를 사랑가득한 눈으로 보는 송아가
애틋하고 소중한 마음이 둘다 너무 잘보여.
늘 좋을대로 남한테 맞춰주고 원하는걸 눌러 참던 애가
송아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아하고
송아한테 오해받고 싶지 않아하고
송아가 자기때문에 피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바로바로 말하는걸 볼때마다 준영이는 정말
각성만 제대로 하면 송친놈이겠구나 싶었는데.
그 각성을 손수건으로도 한게 너무 좋았어.
회상씬을 연출 시각 달리해서 보여준것도
작감이 너무 섬세한게
송아가 손수건 회상하는 시각과
준영이가 같은 장면 손수건 회상하는 시각이 달라서
더 시각적으로 서로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
준영이는 이제 손수건이 아무 의미없는
손수건의 기능으로 습관처럼 사용했기 때문에
송아가 아이스크림 묻은걸 보고
바로 닦아주려고 건네준거 자체가 이미 모든걸 보여줬어.
아직도 의미가 있었다면 송아한테 건낼 생각도 못했겠지.
그래서 손수건씬도 갠적으로 너무 좋아.
그 뒤에 송아가 왜 손수건에 신경썼는지
준영이가 회상씬으로 자각한것도
아무의미없는 그저 손수건인것도 이제 안쓰게 되겠지.
준영이가 송아한테 믿어달라고 했을때
송아가 믿는다고 말해주면서 물어보잖아.
그 시간들 속에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있냐고
준영이는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된거 같았어.
내가 말을 안하면 분명히 상처받을텐데
그럼에도 아직 뭐하나 정리도 해결된것도 없이
정경이가 파국을 일으킨 직후라
뭐부터 말해야 할지 본인도 벅찬 느낌.
송아한테 입이 안떨어지는거 같더라 .
있으니까 기다려요 라고 말하는건 이상했을거 같은게
준영이 성향은 원래도 자기가 뭔갈 요구하지도
원하는걸 피력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이제야 한발짝 뗀 수준이라...
그렇게 보내놓고 유일한 숨구멍들인
현호나 송아한테 선뜻 전화조차 못걸고 있는것도
자기는 남한테 좋을대로 맞춰주는게 익숙한데
이렇게 자기때문에 상처 주는게 힘든 준영이는.
그뒤로 또 자기때문에 소문에 송아 피해받을까봐
계속해서 사귀지 않는다고 얘기한것도
사실 준영이는 정말 송아를 크게 생각해서 한 말일테지..
하지만 그것만 생각하다보니 송아가 서운할건
먼저 생각못하는 그런 연애알못인 연속의 순간들.
송아랑 쌍방이나 마음이 조금씩 어긋날뻔 했지만
계산하지 않고 진심으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고
마음이 커지고 있구나- 바로 보여서 좋아...
물론 우리 사랑스런 송아는
섭섭한건 섭섭하다고 다 얘기해줘서 더 좋고
그렇게 준영이 맞춤으로 얘기해주니
준영이 입에서 진심이 바로 튀어나오게 되는것도 좋고.
다들 이게 맞는걸까 어떻게 해야하나 벽에 부딪힐때
바로 옆에 어른들이 방향을 제시해주고 보듬어 주는데
준영이만 정말 그것조차도 없이 커와서
같은것도 남들보다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어.
그걸 우리는 이해를 해줘야해
그럼에도 송아에 대한건 스스로 뭔가를 자꾸 하잖아 준영인.
7회는 사실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려는 준영이 감정선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송아한테 향하는 단계별로
잘 보여지는 연장선이라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서 버릴씬이 없었어.
준영이가 송아를 보는 마음과
송아가 준영이를 보는 마음이 둘다 애틋하고 짠해.
엔딩에서 준영이가 싫어 라고 한건
정말 그래서 아주 큰 의미지.
단순히 반주가 아니라 정경과 관련된
모든것에서부터 싫어. 이니까.
지금도 사실 각성만 안했지 설레는데
각성하고 나면 노빠꾸로 갈 준영이가 기대되고
그걸 대하는 송아의 행복도 기대되고
서로한테 영향 받으면서 악기 소리가 달라질것도
너무 기대되네.
7회에 각자 인물들의 부모님이 너무 위안이 되는 말을
해주셔서 사실 나까지 순간순간 위로 받았는데
준영인 저런말조차 받지 못하고 혼자 견뎌내고 있는게
불쑥불쑥 아픈손가락이 되버려.
준영이가 정말 행복하게 연주하고
행복하게 송아랑 지내는걸 꼭 보고 싶다.
송아 아빠가 송아한테 한 말처럼
준영이가 어떻게 행복을 찾아갈지 기다리고 있고
피아노의 고통도 부채감도 연민도 부모님 부담에서도
벗어나서 제일 행복해지는 길을 찾기를 바라고 있어.
그 길엔 송아가 함께 하겠지.
이 드라마 정말 감정선 너무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행복하다.
쓰다보니 너무 길었네...ㅋㅋ
7회 보고 나니 너무 좋아서 써봤어.
댓글을 늦게 봤네 제목에 쓰려니 글자수 초과라서
본문에 씀
이날 준영이 시점을 좀 많이 알려주고 싶어
마음 가는대로 쓴건데 리뷰북에 올라간다니
좀 부끄럽지만 영광이야
———
7회 다 보고 나니 7회 정말 너무 좋네
버릴씬이 하나도 없어.
송아가 고백하고 나서
준영이 반응이 예상이 안갔는데
준영인 사실 자각만 못할뿐 송아한테 향하고 있지만
고백을 했다고 해서 바로 예스맨은 아닐거 같았거든.
본인의 자각도 아직 안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심 거절하려나 어쩌려나 싶었는데
저렇게 자기 이야기를 송아한테 다 하면서
기다려줄수 있냐고 한거 자체가 너무 좋더라.
누구한테도 얘기못했던 자기 피아노 이야기부터
힘겨웠던 얽힌 관계들까지
끌어안고 견디기만 하던 준영이가
송아한테 그런 자기 얘기를 다했는거 자체가
준영이한텐 큰 걸음이고.
쌍방이긴 하지만 자각을 먼저 해버린 송아는
고백을 해버렸으니 좋아하는 마음이 큰사람은
감정적으로 을의 입장이 되는건데.
준영이는 송아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하려는게
7회에서 내내 나오더라.
맞춰주려는게 아니라 사실 준영이가 진심으로 좋아서
하는 행동들이고 말들인데
아직 자각을 제대로 못한 준영이는 스스로한테
지금 얽혀있는 정경굴레부터 정리를 해야한다는걸
초반회차부터 계속 준비하고 있었으니.
늦지 않게 서둘러 송아한테 가려는 마음과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자기를 사랑가득한 눈으로 보는 송아가
애틋하고 소중한 마음이 둘다 너무 잘보여.
늘 좋을대로 남한테 맞춰주고 원하는걸 눌러 참던 애가
송아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아하고
송아한테 오해받고 싶지 않아하고
송아가 자기때문에 피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바로바로 말하는걸 볼때마다 준영이는 정말
각성만 제대로 하면 송친놈이겠구나 싶었는데.
그 각성을 손수건으로도 한게 너무 좋았어.
회상씬을 연출 시각 달리해서 보여준것도
작감이 너무 섬세한게
송아가 손수건 회상하는 시각과
준영이가 같은 장면 손수건 회상하는 시각이 달라서
더 시각적으로 서로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
준영이는 이제 손수건이 아무 의미없는
손수건의 기능으로 습관처럼 사용했기 때문에
송아가 아이스크림 묻은걸 보고
바로 닦아주려고 건네준거 자체가 이미 모든걸 보여줬어.
아직도 의미가 있었다면 송아한테 건낼 생각도 못했겠지.
그래서 손수건씬도 갠적으로 너무 좋아.
그 뒤에 송아가 왜 손수건에 신경썼는지
준영이가 회상씬으로 자각한것도
아무의미없는 그저 손수건인것도 이제 안쓰게 되겠지.
준영이가 송아한테 믿어달라고 했을때
송아가 믿는다고 말해주면서 물어보잖아.
그 시간들 속에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있냐고
준영이는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된거 같았어.
내가 말을 안하면 분명히 상처받을텐데
그럼에도 아직 뭐하나 정리도 해결된것도 없이
정경이가 파국을 일으킨 직후라
뭐부터 말해야 할지 본인도 벅찬 느낌.
송아한테 입이 안떨어지는거 같더라 .
있으니까 기다려요 라고 말하는건 이상했을거 같은게
준영이 성향은 원래도 자기가 뭔갈 요구하지도
원하는걸 피력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이제야 한발짝 뗀 수준이라...
그렇게 보내놓고 유일한 숨구멍들인
현호나 송아한테 선뜻 전화조차 못걸고 있는것도
자기는 남한테 좋을대로 맞춰주는게 익숙한데
이렇게 자기때문에 상처 주는게 힘든 준영이는.
그뒤로 또 자기때문에 소문에 송아 피해받을까봐
계속해서 사귀지 않는다고 얘기한것도
사실 준영이는 정말 송아를 크게 생각해서 한 말일테지..
하지만 그것만 생각하다보니 송아가 서운할건
먼저 생각못하는 그런 연애알못인 연속의 순간들.
송아랑 쌍방이나 마음이 조금씩 어긋날뻔 했지만
계산하지 않고 진심으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고
마음이 커지고 있구나- 바로 보여서 좋아...
물론 우리 사랑스런 송아는
섭섭한건 섭섭하다고 다 얘기해줘서 더 좋고
그렇게 준영이 맞춤으로 얘기해주니
준영이 입에서 진심이 바로 튀어나오게 되는것도 좋고.
다들 이게 맞는걸까 어떻게 해야하나 벽에 부딪힐때
바로 옆에 어른들이 방향을 제시해주고 보듬어 주는데
준영이만 정말 그것조차도 없이 커와서
같은것도 남들보다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어.
그걸 우리는 이해를 해줘야해
그럼에도 송아에 대한건 스스로 뭔가를 자꾸 하잖아 준영인.
7회는 사실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려는 준영이 감정선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송아한테 향하는 단계별로
잘 보여지는 연장선이라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서 버릴씬이 없었어.
준영이가 송아를 보는 마음과
송아가 준영이를 보는 마음이 둘다 애틋하고 짠해.
엔딩에서 준영이가 싫어 라고 한건
정말 그래서 아주 큰 의미지.
단순히 반주가 아니라 정경과 관련된
모든것에서부터 싫어. 이니까.
지금도 사실 각성만 안했지 설레는데
각성하고 나면 노빠꾸로 갈 준영이가 기대되고
그걸 대하는 송아의 행복도 기대되고
서로한테 영향 받으면서 악기 소리가 달라질것도
너무 기대되네.
7회에 각자 인물들의 부모님이 너무 위안이 되는 말을
해주셔서 사실 나까지 순간순간 위로 받았는데
준영인 저런말조차 받지 못하고 혼자 견뎌내고 있는게
불쑥불쑥 아픈손가락이 되버려.
준영이가 정말 행복하게 연주하고
행복하게 송아랑 지내는걸 꼭 보고 싶다.
송아 아빠가 송아한테 한 말처럼
준영이가 어떻게 행복을 찾아갈지 기다리고 있고
피아노의 고통도 부채감도 연민도 부모님 부담에서도
벗어나서 제일 행복해지는 길을 찾기를 바라고 있어.
그 길엔 송아가 함께 하겠지.
이 드라마 정말 감정선 너무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행복하다.
쓰다보니 너무 길었네...ㅋㅋ
7회 보고 나니 너무 좋아서 써봤어.
ㅋㅋㅋ짤 뭐야 ㅋㅋㅋ 글씨크기 ㅋ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어제 갤와사 놀램 ㅋㅋ
ㄴ와서
그니깐ㅋㅋ
준영이가 송아한테 얘기하는 장면을 나레로만 넘 짧게 처리하지 않았어도. 길게 나오라는 것도 아니지만
난 오히려 나레로 처리해서 좋던데..
나레라좋던데
완전 공감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 - dc App
추천 백 번 누르고프다 ㅠㅠ 준영이에게 조언해 줄 어른, 가족이 없다는 게 참 안쓰럽고.. 하나씩 스스로 느끼고 성장해가는 중인 것 같아 준영이는. 누구의 조언 없이 스스로 느껴야해서 그 속도가 다른 캐릭터보다 느린거고. 하지만 천천히 올바르게 자각할 걸 믿어
나도 7회 다 좋았거든. 송아랑 그냥 산뜻한 연애만 하는 거보다 인생과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공유하는 서로의 지음이 되길 바람. 그 친구들과의 15년이란 물리적 시간 자체는 어찌하지 못해도 현재 송아랑 서로 아픔을 딛고 이겨나가는 과정이 서로를 소중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어. - dc App
맞아 7화는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
준영 표정 갭 봐라.
한껏 감동 받고 막짤에 웃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딱딱 끊어지는게 정말 싫다는 걸 느끼게 해주네 ㅋㅋㅋㅋ - dc App
백퍼 공감해. 이미 준영이는 송아에게로 가는 발걸음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정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조언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조금 더디다는게 너무 좋다ㅠ 아마 다들 이 마음을 느끼겠지만, 뭔가 시각적, 청각적으로 좀 더 직관적인 장면을 바래서 아쉬움이 남는거 같애. 준영이 시각이겠지?
아마 그런 장면은 준영이가 모든걸 털어내고 송아한테 갈 때는 나오지 않을까? 바라고 있음 ㅎ 여튼 리뷰 넘 좋다 막짤까지도 ㅋㅋㅋ
ㅁㅈ 7화는 준영이 상황을 넘나 잘 보여고 알려주는 회차라 좋았어 그래서 7화는 벌써 복습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 단면적인거만 보고 그저 송아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고구마라고 하는거 너무 답답해
막짤 뭐야 글 다받어 난 8화 늦어도 9화에서 준영이의 자각이 나오길 바람 지금껏 우리가 보지못한 준영시점도
글 다 받는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내게 소중하고 좋음
준영이 옆에 가족이 있었다면 준영이도 정리와 해결이 빨랐겠지ㅜ 글 다 받는다 글 너무 좋네 - dc App
나도 준영이가 고백받고 자기상황 다 말해준거 너무 좋았어
맞아 글 다 받는다 이 드라마 감정선 진짜 섬세한거 느껴짐 드라마 너무 좋다
글 너무 좋다 나도 비슷하게 느꼈었는데 정리된 걸 보니 덕분에 같이 머릿속이 정리된다 진실되고 다른 사람 마음 헤아릴 줄 아는 준영이가 송아를 만나 행복해지기를
글 완전 공감이야 두 사람이 사랑하고 성장하고 행복해져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너무 좋아
송아한테 무의식적으로 손수건 건넨것도 손수건이 더 이상 의미있는 손수건이 아니고 그저 송아 손에 묻은 아이스크림 닦는게 먼저라서 송아 손 깨끗하게 해 줄 생각밖에 없어 보였어서 좋았음ㅋㅋ
글 다 받는다 넘 좋다 - dc App
글 다 받아 나도 그래서 7회가 너무 좋았어
글 다 받아 너무 좋은 글이야
리뷰 넘 좋다 앞으로도 종종 부택해
아직 못보고 리뷰부터 봤는데 글만봐도 벌써 설렌다 고마워 준영이가 좋아서 음악을 하는 진정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해
와 진짜 리뷰 너무 좋다. 준영이 감정선 너무나 확 와닿는 느낌이야
진짜 준영이가 고백받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기 시작한거 진짜 너무 좋았어 나두...이런 점이 다른 드라마와의 차이점인거 같아. 뭔가 소설책 읽는 느낌...드라마가 문학적임.
리뷰읽는데 존나 눈물날것같다 ㅠ
단원아 이거 리뷰북에 올라가도 되니? (7,8화리뷰)
동의한다면 제목앞에 리뷰동의완)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