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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로 전례없이 뛰어났지만 작곡가로서는 그만큼 인정을 못받았던 세자르 프랑크가 친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외젠 이사이한테 준 결혼선물인데 노년에 이 곡 발표하고 작곡가로 자리잡았다고 함


곡에 담긴 의미도 그렇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의미하는 바가 많은 곡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