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보기 전에 티비를 좀 쉬자 싶어서 자체적으로 드라마를 쉬고 있었어
그러던 어느 주말 청소를 하면서 틀어놓은 티비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회 중반부쯤 재방송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왔다갔다하며 힐끗 보다가 어느순간 쇼파에 앉아 정자세로 브람스를 보게 되더라
그러다 2회 준영이 나레이션이 나오는 순간 가슴이 찌르르하며 덜컥 내려앉더라구
그 순간이 내입덕포인트였어
그리고 2회 마지막에 송아가 지하철역에서 되돌아서 준영이 곁으로 온 순간 나도 되돌이킬수 없는 브친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ㅋㅋㅋㅋ
그 장면도 진짜 갓엔딩 짤 줍줍한다
준영이 나레는 내용도 내용인데 준본 목소리가 너무 좋음.
ㅁㅈㅁㅈ 그래서 더 가슴이 막 쿵쾅 거리고 말랑 거리고 막 그러는 듯 - dc App
난 무심히 보다가 택없택이랑 식당씬에서 머리채 잡혀서 계속 생각나고 본방 기다리다 여기까지 ㅠ
나레 진짜 준영이 마음이 느껴졌어
[챌린지 DAY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