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미 바이올린을 배우는 중이었는데 옆자리 수강생으로부터 클래식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정보를 줍줍했어
단지 연주장면이 궁금해서 재방송으로 잠깐씩 보다 꿀민의 미친연출 우리 친구할래요? 에서 머리채 붙잡혀서 그 이후로 본방 정주행하기 시작했어
언젠가는 마음이 식을것 같아서 블레도 한달넘게 고민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쭌쏭에 대한 애정이 커져서 2차 선입금 마지막날 블레도 결국 질러버렸어
(블레라는게 뭔지 송아 메이킹 덕분에 알게됨)
드라마에 이렇게 빠진적은 난생 처음이야 진짜루
근데 여기 나보다 브친자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미친드라마가 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