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미 바이올린을 배우는 중이었는데 옆자리 수강생으로부터 클래식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정보를 줍줍했어
단지 연주장면이 궁금해서 재방송으로 잠깐씩 보다 꿀민의 미친연출 우리 친구할래요? 에서 머리채 붙잡혀서 그 이후로 본방 정주행하기 시작했어
언젠가는 마음이 식을것 같아서 블레도 한달넘게 고민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쭌쏭에 대한 애정이 커져서 2차 선입금 마지막날 블레도 결국 질러버렸어
(블레라는게 뭔지 송아 메이킹 덕분에 알게됨)
드라마에 이렇게 빠진적은 난생 처음이야 진짜루
근데 여기 나보다 브친자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미친드라마가 다있어
나 지금 블레만 3개짼데 2블은 브람스가 처음이야ㅋㅋㅋㅋ
역시 홍보요정 채송아
블레는 필수지 ㅉㄹㄸ ㅉㄹㄸ
나도 언젠가 마음이 식을까 싶어 안사려 했다가 갈수록 확신이 생기더라고 안 식을거고 내 인생드가 맞을거 같아 결국 블레 삼
블레는 알았는데 산 건 나도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머 이런 미친드라마가 다있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챌린지 DAY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