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처음 버정인증도 처음
새해니까 나도 한번 해보려고(웃음)
어느날 뉴스 시간 앞뒤로 티비를 켜 놓고 내 볼일을 보는데 돌담 예고 편이 나오더라 남주여주 손이 닿을듯말듯한 연출에 뭔가 홀린듯이 검색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그때 당시 난 ㄴㅍㄹㅅ에서 송본 예전작 ㅊㅊㅅㄷ1을 보고 있었는데 여주가 같은 사람인거야
넘 다른 이미지라 처음엔 호기심이 생겨서 함 봐보자였던 거 같애
1화도 10분정도 놓치고 볼일 보면서 보다가 엔딩에 뭔가 훅 들어와서 브람스 슈만 클라라에 대해 찾아보고 혈육한테 블라블라 얘기했더니 별 감흥이 없더라구ㅠㅠ
그후로 경후앞 쭌쏭 설렘미소에 내가 반해서 내가 다 설레는거야
어디다 말은 하고 싶은데 할데도 없고 안되겠다 드갤로 가자 하고 발을 들여놨어
근데 여기 들어오니까 나보다 말 많고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네ㅋㅋ
곱씹어서 읽을 고퀄 리뷰에 움짤까지 완전 발목 잡혀서
오늘도 난 여기에 있다
내생애 첨 블레 대본집 lp도 사고 두근거리는 맘으로ㅇㅂ이벵도 하고 쌩눈으로 보려고 버정도 가고 새벽까지 툽도 하느라 몸은 힘들지만 2020년은 브람스 덕분에 참 행복했어
움짤 갤줍 버정은 내가 찍은 거
간질간질 썸 저장면 진짜 레전드임ㅋㅋㅋ 난 송본 ㅇㅍㅅㅍ때부터 다시보기 시작함 지금도 자주 보는 드라마중하나고 그후부터 송본꺼 다보게된듯
ㄹㅇ 저 돌담 내 맘이 간질거리고 입도간질거리고 그랬지 ㅋㅋㅋ - dc App
고퀄리뷰랑 짤에 더 발목 잡힌 단원 여기 또 있다
돌담은 레전드야 ㅠㅠㅠㅠㅠㅠㅠ
어디다 말은 하고 싶은데 할데도 없는 사람들 모인 브갤이라 여태껏 북적북적 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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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진짜 같이 말할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내가 여기 오지 않았을텐데 브치지 않았을텐데 이것은 데스티니 - dc App
ㅋㅋㅋ 이말 딱이다 ㅋㅋ - dc App
여기 진짜 고퀄 리뷰 장난 아니게 좋아
[챌린지 DAY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