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씬에서 당위성 부여,
브금 영상색감 연출까지 누가 봐도 귀신나와서 깜놀시켜줄
타이밍이라 맘졸이면서 두근두근거리는데

막상 뚜껑따니까
무섭지도 않은 생뚱맞은거 나와서 김 다 빠지고 긴장 풀었는데
느닷없이 갑자기 귀신 툭튀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