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후 그늘에서 벗어날 준영이 (물론 과장이란 빌런이 생겼지만)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정경이의 반주를 도와주며 모든 부채감과 정경이에 대한 감정을 완전히 떨쳐내게 되겠지
그리고 준영이랑 연주연습하며 아 정말 얘는 나한테서 떠나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느껴갈 정경이
그렇게 느껴가며 송아와 바이올린으로 인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게 될 송아와 정경
오늘 급에 대한 설전을 매듭 짓지 못하고 송아와 키스하고 사귀게 된 것도 그런 갈등들을 송아와 연인이라는 더 가까운 사이에서
풀어나가게 하려는 계획이겠지 그러면서 송아에게는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쏟아내는 바뀌어가는 준영이가 되겠지
7화에서 다른 사람들 부모님들이 조언과 안식처가 되어주지만 준영이는 아무도 없었던.. 하지만 이제는 송아가 그런 존재가 되어가는 모습들을
그려나가게 되겠지
9화 예고에서 피아노 앞에서 무너져가던 준영이.. 2막에선 그런 무너져 가는 모습을 조금씩 벗겨나가게 되는 과정들이 그려질듯
ㅇㅇ 급하지만 1부 마무리 했다고 본다 - dc App
체감상으론 10화 11화 정도까지 온거 같아서.. 아직 8화나 더 남아서 더 기대됨
서사를 그냥 늘어놓는 거랑 효과적으로 구성을 하는 건 다른 문제지
1부 막회가 넘급했나싶기도ㅎㅎ막30초가다했다 - dc App
꿈보다 해몽이랄까.. 결국 너 단원대로 흘러가겠지. 근데 판을 설득력있게 보여주며 짜가야 하는데, 작가의 미숙함 때문인지 불친절하게 보여주고 시청자가 뒤늦게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 해석하게돼. 매회차 그러다보니 좀 답답하네 - dc App
신인이니 그런 미숙함들은 보이는데 뭘 보여주려는지는 보이니까 2막 더 기대해보쟈
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