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존나 개노답인게 위주인 드라마임


우연히 자꾸 마주치는 브람스 두 명이 서로한테 위로받고 끌리고 마음주고 마음받으면서

쌍방인건 월광엔딩부터 안정감있게 갖고온 플로우야

니들이 친구면 난 친구없어

캠퍼스에 소문낸거 니들이잖아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님ㅋㅋㅋ

근데 주변 때문에 각자 따로 고통받기 + 개찐쌍방인데도 서로의 관계도 녹록치않음

이게 여태 문제가 된거고


이제 키갈까지 했고 개찐사랑이 수면위로 드러났으니까

주변 상황은 반대로 더 극악으로 가고

그 때문에 준영송아 둘이 따로 또 같이 고통받고 서로 지지고 볶으면서 딥해지고

주변의 문제들도 하나씩 해소해나가는게 후반부겠지

단짠단짠보다 짜다 못해 써서 단쓴단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