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뛰어들어와서 상기된 느낌으로
정경이 반주하려한다고 말하는게
준영이 찐사랑처럼 느껴졌음...

정경이에 대한 자기 마음,
자신에 대한 정경이 맘이 정리되리란 확신에서,
이제는 부담감 떨치고 송아에 직진할 수 있겠다라고
나름 기쁜마음에 고무되어서 뛰쳐온것같은데..

''송아씨 사랑해요
정경이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었어요
다만 반주로 도와주면 내가 홀가분할것같아서..
우정으로 해주는 거니까.. 이해해줄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