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채송아는 할 말이 있다는 박준영의 연락에 어떤 말을 할까 기대를 품고 있었다. 박준영은 그의 마음을 오해한 채 나가려는 채송아에게 진짜 오늘 말하고 싶었던 자신의 진심을 말했다. "좋아해. 좋아해요"라고 고백한 박준영은 그 마음을 담아 채송아에게 키스했다. 심장이 쿵 떨어진 채송아의 마음처럼 두 사람이 부딪히며 들리는 피아노 소리, 눈물이 맺힌 채송아와, 다시 채송아를 끌어당겨 키스하는 박준영의 모습, 두 사람을 비추는 따뜻한 햇빛이 어우러진 엔딩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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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머리속에 자동재생
두드렸다 떡상하자 스브스
이 기자 단원이구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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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음성해설로 나오는거 같은 뉘앙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