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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때문에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하는게 싫어요
그냥 저는 언제나 잘지내고 있다고
그냥 그렇게만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담담한 말투에서 느껴지는슬픔 ㅠㅠ

무슨 세상떠나는사람의 이별메세지같은느낌

송아도 아직은 이마음을 모른다는것도 슬프고

준영이의 마음과 정신이 아리고 또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