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 진행되면서 다른 면보가 부각되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해

준영이와 처음 만나서 알아갈 때 보여준 모습하고 지금 모습하고는 간극이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사랑일까..? ㅋㅋㅋ

트로이메라이가 마음을 울렸다는 송아의 그 말
해나의 뒷담에 신경쓰일까 쫓아가고 시디에 사인을 받는 그 행동
토크콘서트때 노트북을 덮고 진심을 들어주는 모습

준영이가 마음을 열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송아였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화에서 송아가 주변사람들 얘기듣고 급을 따질때 난 좀 서운했어 ㅠㅠ
준영이가 확신을 못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준영이가 노력하고 있고 레슨 등 다른 이유로 힘들어 한다는 점도 분명히 보일 텐데
오히려 관계가 깊어지기 전 송아였다면 준영이의 힘든 시간들을 더 잘 위로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복습하다 준영이 과몰입되어서 써봄 ㅋㅋㅋ
어쨌든 돌고돌아 둘이 키스했으니 제발 행복하기만 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