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로 계.명.대.교수이자 쇼콩3위, 부조니, 차콩 등등 임.동.민/님 - 수상도 있으시고 교수도 하시는
형님과 같이 쇼콩3위, 퀸엘리(수상거부), 차콩4위 다른거 많지만 아르헤리치님이 애정하시는 임/동/혁/님 - 수상있으시고 레슨은 하시는
현 한.예.종.교수이신 김.대.진.님(제자가 김.선.욱/손.열.음/문.지.영) - 국내외수상 있으시지만 제자들 트로피가...

공개가 됐다는건 수위가 심하지 않다는 뜻이겠지.
1,2 를 대충 후루룩 봐도 알 수 있는건 음악에 엄청 엄청 예민. 센서티브.
3번은 짤로봐도 애기한테마저도 진심으로 알려주시는 거.
어쩌면 3번애기가 제일 덜 긴장할거야. 아직 레슨으로 덜 닦여봤을테니까.
그냥 아 좋은 흰머리할아버지?가 알려주시는 레슨 정도.


즨쯔 교수님방에 들어가기전에 이미 교수님방앞에서 악보잡은 손이 덜덜 떨리고
악보를 보고 치는건 있을수 없는일. 악보는 펴졌지만 콩나물1도 안보여.
연습때 죽도록해서 겨우 테크닉 해서 들어갔는데 안되는 경우,
연습때 뒤지게해도 안되던건데 긴장하니까 신내림받은것 처럼 손이 돌아가는 경우.
실기전에 외워서 레슨하는데 갑자기 멈춰서 중간부터 다시치는경우.

진짜 잊을수 없는 명언은
이렇게 쳐보라니까 왜 못치니, 유치원생도 레슨하면 따라하는데 왜 그걸 못하는지 모르겠네. 아니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 정말.
근데 내가 봐도 못하니까 할말없을무.
지금껏 가져온 나쁜습관이 레슨한번에 바뀌면
교수님!!내가 여깄겠어요? 네??????

샌애기때 선배들이 가서 장풍맞고 온다는 말이 뭔가했더니
포르테에서 내 등짝은 왜그렇게 맞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아무리 교수님이 좋으신 분이라도
사랑하는 음악이니까 잘하고 싶고 하나라도 배우고 싶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감은 더 생기고
일주일 한번 있는 레슨이 중간고사보다 더 떨리는

유교수님,이교수님같은분 다 계시지만.
더한분도 계시고 ㅋㅋㅋ(아얘 레슨펑크ㅋㅋ )
부제가 갤에서 떠도는것처럼 음악의세계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야
그렇지만 다 나쁘지만도 않아.
ㄸㄹㅇ보존의 법칙이라고 ㅇㅇㅇ

그냥 마지막 6분이 강렬해서 환기하는 맘으로 뻘글 쓰고 간다 ㅂㅂ
밥 챙겨먹고 블레홍보열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