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그게 이해가 안돼 정경이가 자기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한 키스가 아니었다는걸 듣고나서 자기마음을 정리한다는걸.
그게 왜 스스로 안된거지?
정경이 계속 사랑한다고 했으면 준영이는 계속 정리 못하고 송아는 계속 기달리는 거였나
정경이 그 말한마디로 뛰어서 송아한테 온거보면 더 그래
정경이가 마음을 정리해야 준영이도 할수 있었던건가해서
부채감 이런거는 다 알겠는데
송아에게 내어줄 마음의 자리가 있긴 하냐는 말에 고개 푹숙이고 암말도 못했자나. 송아는 기다리긴 할건데 그래도 알고 기다리고 싶다고 까지 말했는데도.
이부분이 이해가 가려면, 정리는 준영이 아니라 정경이 해줘야 이 관계가 끝난다고 준영이가 생각하고 있어서 답을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아놔 내가 어디를 이해못하고 있는거지
그게 왜 스스로 안된거지?
정경이 계속 사랑한다고 했으면 준영이는 계속 정리 못하고 송아는 계속 기달리는 거였나
정경이 그 말한마디로 뛰어서 송아한테 온거보면 더 그래
정경이가 마음을 정리해야 준영이도 할수 있었던건가해서
부채감 이런거는 다 알겠는데
송아에게 내어줄 마음의 자리가 있긴 하냐는 말에 고개 푹숙이고 암말도 못했자나. 송아는 기다리긴 할건데 그래도 알고 기다리고 싶다고 까지 말했는데도.
이부분이 이해가 가려면, 정리는 준영이 아니라 정경이 해줘야 이 관계가 끝난다고 준영이가 생각하고 있어서 답을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아놔 내가 어디를 이해못하고 있는거지
첫줄이 잘못된거 같은데
2222 첫줄부터 망
준영이 마음은 이미 정리가 되었는데 정경이와의 관계가 계속 애매하니까 그걸 정리할려고 송아한테 기다리라고 한거라고 생각했어. 정경이가 계속 질척거릴수록 상처받는건 송아니까 확실하게 정경이랑 제대로 선긋고 철벽치고 송아에게 갈려고 그런듯. - dc App
2
자신이 그런 것처럼 정경이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준 것 같아 . 짝사랑 대상이었지만 15년지기가 자기를 계속 사랑한다고 하는데 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관계인 상태로 송아 만나기 싫은 거.
그런것인가. 그럼 송아에게 시간을 달라고 해왔던건. 결국 정경이가 조금만 더 있으면 스스로 정리할수 있을거 같아서 였구나
과무시키 만나서 지금 커리어 관리 안하면 꺾이는 얘기 듣고왔자나 국내 일인자에서 내리막길 걷는 준영이가 생각치도 못한 정경이 열등감 고백에 친구로서 도와주고 싶었을거 같아
난 정경이가 사랑해라고 한순간 끝난거라고봄
정경이가 그런 말을 한 뒤에야 준영이가 맘 정리가 된 게 아니라, 정경이에게도 시간을 준 거야. 정경이의 막 나가는 태도 때문에도 송아가 상처 받았잖아. 정경이가 계속 그렇게 치고 나오면 송아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상황까지 다 정리하고 싶었는데 마침 정경이가 자신의 속내를 말하면서 추스리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경이의 행동이 더 이상 송아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 거지. 송아가 안전해진 다음에 말하고 싶었던 거야. 준영이는. 그만큼 송아에 대한 마음이 깊었고 송아를 소중하게 생각한 거지.
정경이에게 시간을 준거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좀 가긴 하는데, 나는 송아가 자리있냐고 할때 꿀벙 되가지고 고개숙이고 있던 장면에서 넘 충격받았어서.
작가가 어느 기자분 말처럼 준영의 시점에 좀 불친절한 게 있어. 근데 준영이는 모든 게 해결되어야 송아한테 진정으로 올 수 있다고, 오겠다고 정확히 말을 할 수 있는 성향인 거 같아. 그래서 꿀벙이 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4자 대면 그 그지 같은 상황이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송아에게 네 하고 답을 할 수가 없었던 거지
그래 아오 성격참 나중에라도 꼭 준영이 시점이 나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