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그게 이해가 안돼 정경이가 자기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한 키스가 아니었다는걸 듣고나서 자기마음을 정리한다는걸.
그게 왜 스스로 안된거지?
정경이 계속 사랑한다고 했으면 준영이는 계속 정리 못하고 송아는 계속 기달리는 거였나
정경이 그 말한마디로 뛰어서 송아한테 온거보면 더 그래
정경이가 마음을 정리해야 준영이도 할수 있었던건가해서

부채감 이런거는 다 알겠는데
송아에게 내어줄 마음의 자리가 있긴 하냐는 말에 고개 푹숙이고 암말도 못했자나. 송아는 기다리긴 할건데 그래도 알고 기다리고 싶다고 까지 말했는데도.
이부분이 이해가 가려면, 정리는 준영이 아니라 정경이 해줘야 이 관계가 끝난다고 준영이가 생각하고 있어서 답을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아놔 내가 어디를 이해못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