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별 하고 당하는게 흔한 요즘 시대에 (물론 쌍욕얻어먹지만) 자기 주변정리 다 하고 너에게로 가겠다는 준영이가 나는 너무 좋았다
물론 보는 우리야 준영이가 송아 좋아하는거 알고 있지만 직접적인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게 아닌 송아는
기다려달라는 말이 지금 현재 너를 좋아한다는 의미로 이어지지 않았기에 그렇게 조급해지고 초초해져서 급이니 뭐니 이런 말로 준영이의 한숨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교수가 교제사실 얘기꺼냈을 때도 기다려달라해놓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부인해대고 반주얘기 돌려돌려 꺼내니 내가 해주마하는 기미도 없고하니 마음이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었겠지 맴찢 ㅜㅜ
그리고 준영이 그 넷의 강의실 파국씬에서 송아 쫒아가서
그런일 없었어요 하고 적극 해명한거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윤아웃이 왜 송아마음에서 아웃됐는지 잘아는 준영이니 얼마나 다급했겠니....
그 마음 고스란히 전해지고 그 다급했던 마음이 송아를 얼마나 생각하는건지 너무 잘 보여서 애정하는 씬 중 하나
아
준영이랑 송아 너무 좋아 개좋아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소설로 안나옴? 소설로 읽고싶어ㅜㅜㅜㅜㅜ
물론 보는 우리야 준영이가 송아 좋아하는거 알고 있지만 직접적인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게 아닌 송아는
기다려달라는 말이 지금 현재 너를 좋아한다는 의미로 이어지지 않았기에 그렇게 조급해지고 초초해져서 급이니 뭐니 이런 말로 준영이의 한숨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교수가 교제사실 얘기꺼냈을 때도 기다려달라해놓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부인해대고 반주얘기 돌려돌려 꺼내니 내가 해주마하는 기미도 없고하니 마음이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었겠지 맴찢 ㅜㅜ
그리고 준영이 그 넷의 강의실 파국씬에서 송아 쫒아가서
그런일 없었어요 하고 적극 해명한거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윤아웃이 왜 송아마음에서 아웃됐는지 잘아는 준영이니 얼마나 다급했겠니....
그 마음 고스란히 전해지고 그 다급했던 마음이 송아를 얼마나 생각하는건지 너무 잘 보여서 애정하는 씬 중 하나
아
준영이랑 송아 너무 좋아 개좋아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소설로 안나옴? 소설로 읽고싶어ㅜㅜㅜㅜㅜ
ㅇㅇ 송아를 맞이하기 위해 자기 주변을 먼저 정리하는 준영이가 너무 이해되고 주눅들어 거리감 느끼는 송아도 넘 이해되고 거리두는 게 불안해서 송아 눈치도 봤다가 화도 내는 준영이도 넘 이해되고 평범한 멜로드는 아니야 클리쉐 같다가도 다 벗어나 있음
준영이 주변정리 좋다
ㅇㅇ 클리쉐 같다가 완전 급선회하는 앤딩전개 스타일이 전매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