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주 여주가 악연이든 해프닝으로 만나서 썸타고 사귀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잖아.
그리고 여주든 남주든 주위 섭남, 섭녀나오면서 훼방놓고 오해하고 헤어지고.


근데 브람스는 일단 처음부터 남주 여주가 다 짝사랑중인걸 알고있음.
그 상태에서 섭남, 섭녀한테 받은 상처를 서로 알아가며 위로해줌.
-> 나중에 서브때문에 헤어질 일 없음
만약 둘 사이에 갈등이 있다면 그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일텐데 둘이 잘 보듬고 이해하며 잘 해나갈 듯.

그리고 빌런이라 할만큼 나쁜사람이 없는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