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옥에서 3400엔에 건진 롱넥. 다해서 대충 11만원정도 들었다
Nose
새콤달콤한 향이 먼저 느껴지는데 마치 청포도와 적포도를 섞어놓은듯한 향
그 후 강렬하게 느껴지는 찐득하게 달콤한 향과 코를 박아야 느껴지는 미약한 란시오.
Palate
향에서 느꼈던것과 같은 새콤달콤함이 동일하게 느껴지지만 달콤함이 압도적이다
노즈에서의 적포도같은 달콤함과는 다른 흑설탕의 단맛
입안에서 굴리다 보면 란시오가 느껴진다
40도의 도수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
입 안에 버터를 바른듯한 오일리함과 민트의 스파이시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Finish
코를 부드럽게 감싸는 달달함과 꿉꿉함, 그리고 마지막에 느껴지는 민트.
노즈를 따라잡는 팔레트를 가진 코냑이 이걸로 두번째인데 솔직히 18만원까지는 아닌거 같다
그래도 이거 부즈도 없고 팔레트가 약간 새콤한게 굉장히 매력적이네 새콤달콤 최고다
롱넥 엑스트라가 더욱 더 기대되게 만드는 친구.
풍물 가격은 좀 그럼 - dc App
맞아요 풍물에서는 나폴까지만 사는걸로
맛도리 가성비 갑
데일리로 너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