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앙 테시니에 쁘띠상파뉴 Lot 72 51.3%
VT PC Lot 72 51.3%
젖은 흙, 아몬드, 후추, 코코넛, 샤프란
젖은 흙의 꿈꿈한 향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고 이어지는 향들이 좋습니다.
버번만큼은 아니지만 고소하게 아몬드와 코코넛 향이 은은하고
샤프란 향이 고숙성인 것을 체감시켜줍니다.
노즈 끝에 후추향이 툭툭 느껴져서 복합미를 더 해주네요.
팔레트로는 51.3%가 혀에 찌릿하게 느껴지는데
미탄산을 가진 독일 리슬링을 마실 때 느껴지는 혀를 톡 치는 듯한 탄산이 떠오릅니다.
바닐라와 카카오가 묵직하고 이어서 시가와 샤프란이 피니쉬까지 길게 이어져서
노즈에서 은은하게 느껴진 캐릭터들을 증폭시킵니다.
요새 정신 없어서 제대로 꼬냑을 마신게 1달이 지났더라고요.
VT는 빈티지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마실 때마다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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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냑말고 3~5만원 독일 리슬링 추천을..
모젤 나헤 적힌거 아무거나 먹어도 다 맛있음. 독일포도밭이 경사져서 수확도 힘든데 그걸 포도송이 단위가 아니라 포도알 별로 수확하기도 하는데 저렴하게 내놓음. 왜이리 저렴하게 내놓냐고 하면 독일인들이 근검절약해서 돈이 넘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카더라... - dc App
나헤 철자가 뭐지
Nahe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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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dc App
리슬링의 매력은 뭐죠
하나의 품종에서 다양한 스타일 (드라이~여러 잔당의 스위트)가 나오고 주로 나오는 독일은 옆 밭만 해도 토양이 달라서 와인마다 차이가 분명히 느껴짐. 무엇보다 비교적 저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