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취미를 가진지 조만간 3년차되가는데..
가진 술들이
1. 스까기 아까운 CS이런 애들. 혼술용
2. 스까서 달달구리타서 남들 먹이는게 차라리 나은 애들. ;;
주위에 저한테서 맛난 술이 나온다는걸아니 기대감을 품는 자들이 늘어남 .;;
이 자들도 제 술을 맛보고 나름 성장해서 맛난거 맛없는거 분간할줄 알게 됨.
저도 구형코냑엔 계속 관심이 있어서 애매한건 스까서 이 자들이랑 마시는 용도로 소모합니다. ㅎㅎ
니트로 먹기엔 저도 아쉬워서 스까버리는게 낫다는..
그래서 가진 코냑도 양극화되어 1. 혼술용 좋은거, 2. 스까는 구형.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근데 기왕 스깔라면 또 맛나게 스까야해서 브랜디베이스 칵테일을 찾아보고 비율도 조정하고 하다보니...
코냑 칵테일만드는 취미가 생길 지경... ㅎㅎ
즐거운 연말 연초되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넘 부럽다 ㅋㅋ
사이드카 맛있워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