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앙 테시니에 쁘띠 상파뉴 Lot 30 40.6%
VT PC Lot 30 40.6%

토피, 가죽 내음이 처음을 이루고 

프룬, 꽁떼 치즈의 꿈꿈함, 무화과잼의 고숙성 꼬냑에서 느껴지는 프루티.

진하게 내린 아쌈블랙티의 묵직함과 브리딩 될수록 스파이시-한약재(한의원 문 열었을 때 나는 향), 꼬냑 셀러에서 느껴지는 은은하면서 꿉꿉한 꼬냑냄새, 시간 단위로 지나니 부케가르니도 느껴짐.  

 

VT PC Lot 30을 마시면서 놀라운건 프루티 캐릭터가 없어져야 할 초고숙성인데도 프루티가 있다. 이것이 상파뉴의 힘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고숙성에서 나오는 포트와인, 시가의 느낌은 없음. 

40년 숙성 정도 되면 란시오가 다채롭다고 느껴지는데

50년 숙성 이상인 꼬냑은 다채롭다는 것을 넘어 깊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 오랜만에 좋은 꼬냑 마셔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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