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제임스
나폴레옹급. 250주년 기념 면세 한정
뚜따하고 10분 에어링.
한줄 요약 : 병이 이쁜 친구..
N : 헤네시답게 알콜과 같이 포도가 올라오고 약간의 사과, 건자두가 느껴짐. 알콜이 막치진 않아서 가벼웠고 약간의 란시오.
전체적으로 유하게 흘러가는 느낌.
P : 먹자마자 부드럽게 들어가는 바디, 과일과 카라멜, 단맛들이 달콤하게 넘어간다. 노즈에서 안느껴진 바닐라와 오크가 지나감.
뒤에서 입이 떫어짐. 탄닌? ㅇㅇ
F : 진짜 부드럽다. 바닐라, 오크. 점점 입이 드라이해지면서 피니시는 생각보다 짧다. 2프로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 피니시임.
짧고 굵은데 되게 심플한 느낌이라 개성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란시오가 좀 있어야할텐데 부족했음.
개인적으로는 니트 한 번 먹고 온더락이 괜찮을것 같아요.
XO 먹으신 분들은 이친구 패스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브솝보단 확실히 맛있고 1리터이긴한데 그돈씨.
이거 산 이유 : 병이 보자마자 이뻐서 ㅡㅡ
브린이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뭔가 계륵같아서 항상 지켜보기만 했는데 드뎌 후기가! ㄹㅂㅊ! - dc App
발렌 12,17처럼 가볍게 먹기엔 가성비라인으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여태 곤약 먹어본 제 주관으로는 18만원이면 그돈씨 라인입니다..
결론 15만원에 나폴80년대를 사먹자 리뷰추
풍물 또 풍물
저거 중간에 들어간 부분 그립감 어때
딱 잡혀서 좋음
그럼 병은 병갈이용으로 잘 써먹으면 되것노
ㄹㅇㅋㅋ
병이 예쁘니까 좋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