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피스코가 생각나는 향. 왜지? 피스코에서 느낀 향을 빼면 바닐라, 시트러스, 계피가 있다. 60도인데 알코올 세기는 40도짜리들과 비슷한 듯.
P) 존나 달다. 예전에 무지하게 달다고 느낀 까뮤 오다쥬 못지않게 겁나 달다. 건과일 같은 단맛에 흑설탕 느낌 약간. 복합적인 맛인데 혀가 아려서 분석은 힘들고 직관적인 부분은 저 정도.
F) 꼬릿한 버섯, 스파이스, 진한 탄닌감. 세기는 꽤 강한데 오래 가지는 않는다.
총평) 여러모로 정신이 없지만 다니엘 부쥬의 매력은 확실히 알았다. 고숙 라인업을 먹거나, 로얄에 물 조금 타서 먹으면 될 듯. 근데 향에선 왜 피스코가 연상되는걸까?
부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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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추
부쥬 맛있지 ㅋㅋㅋㅋㅋ 리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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