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재료만 다른, 나무통에 묵혀두는 술이라 좀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꽤나 다른 술이군
위스키 먹는 시선에서 브랜디를 바라보던 시절엔 도수가 높아야 최고지 하고
다니엘 부쥬 로얄 같은거에 꽂혀서 친구꺼 몇 잔 마셔봐도 부랑디 그정돈가.. 내 돈 주곤 위스키나 마셔야지~ 했는데
브랜디를 브랜디로 보니까 아 이래서 이 놈들이 40도로 내는구나
이게 브랜디의 매력이구나 싶어지니까 재밌는 장르가 되어버림
위스키에 비해 올드 바틀들 접근성 좋은 것도 큰 장점인듯
다음에 왜국 갈 때는 브랜디 바 이런거도 가봐야지 우흥~
브랜디를 브랜디로 본다는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ㅇㅇ - dc App
개추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