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당 자체는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가당을 존나 못하는 새끼들과 기가 맥히게 선을 잘 지키면서 예술적으로 설탕치는 새끼들

두 부류가 존재할뿐이다.


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라

인정하기 싫었는데

완전 발굴 개념까지 찾아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패밀리들 빼고는

그냥 가격으로 증명되는 것들이 꽤 많았음.

여러군데 샵에서 평균적으로 가격대만 봐도 쉽게 알수 있음..

3. 취향찾아 가는 길은 꽤 멀고 험한 길임

그냥 구하기 쉬운거 먹자. 존나 스트레스 받음..

사람들이 괜히 라뇨35 추천하는게 아니었음.

(비교적) 구하기 쉽고 (잘 찾으면) 가격대 적절하고 (호불호 적고) 맛있음.

라뇨35는 생각보다 꽤 좋은 술이었음.

이런 레퍼런스가 잡히면 내 취향저격 술을 찾는데 확실히 도움될 것 같음

그 레퍼런스가 나에겐 바체XO와 VT오다쥬가 될것 같고(둘다 그랑샹파뉴는 아니지만)

다음 스텝을 밟을때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올만한 술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