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옥에서 3500엔에 낙찰받은 롱넥입니다.
세금, 배송비 등등 다 더해서 104574원 나왔네요.
첫 리뷰라 표현이 좀 부족합니다...
오픈하고 잔에서 한 10분 돌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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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엄청나게 새콤달콤한 향. 집에서 만들었다가 알콜 생겨버린 매실청 향?
잔 돌리다보니 새콤한 향보다는 달달한 느낌이 좀 강해짐
P:흑설탕,과일의 새콤함,민트,쿰쿰한 향과 묵직함?
달달하고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맛이 차있는 느낌? 묵직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굉장히 부드럽다
F: 달달한 꽃 향, 젖은 흙 냄새? 오래된 책 냄새? 뭔가 팔래트와 약간 다른 쿰쿰한 향이 느껴지고, 약간의 민트 느낌이 혀에 남는다
매번 vsop와 나폴만 마시다 샤보, 레미마틴 이후 3번째로 마셔보는 xo 등급.
이전에 마셔본거와는 뭔가 다른, 묵직하고 쿰쿰한 그런 느낌이 있다.
지금까지 마셔본 브랜디중 가장 여운이 길고 깊게 남는 브랜디이다.
직구로 나폴레옹급과 비슷한 값으로 구했는데,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온다.
8000엔대에 구해 오고 있는 엑스트라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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