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RGOIN COGNAC DOUBLE LIES 2012 43%
팡 보아에 위치한 부르고앙의 꼬냑.
오렌지제스트, 생무화과. 딱복숭아, 슴슴한 멜론 -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 슴슴한 쪽의 과실.
밀크초콜릿의 달콤함과 차 느낌은 녹차의 풋내.
팡 보아여서 그런지 그랑 상파뉴와는 다른 프루티입니다.
오드비에 다채로운 풍미를 부여하기 위해 와인과 발효 침전물인 lees(프랑스어 lies)을 넣고 증류하는데
이 꼬냑은 증류할 때 더 많은 lees 를 넣고 증류했다고 하네요.
lees는 다채로운 풍미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분 중 하나인 지방산이 고숙성이 될수록 란시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오래 숙성한건 아니여서... 란시오의 묵직한 느낌은 전혀 없을 숙성이고 밝은 느낌을 준 꼬냑입니다.
디제스티프로 마실려고 주문했는데 한잔 더 따라줘서 쵸 럭키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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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다 ㄷㄷ
프랑스 레스토랑에서는 지거로 따라주는거도 아니고 눈대중으로 콸콸 - dc App
왜 그동안 프랑스 갔을 때 디제스티프 시켜볼 생각 못했을까 흑흑
한국, 일본처럼 바에 종류별로 있는게 아니여서 레스토랑에서 먹는게 나음 - dc App
애매한 제품 세 이름으로 팔아먹는 하우스 아웃.. - dc App
맛이라도 특출나면 몰라도... - dc App
신기하군요 - dc App
캬 리뷰추 - dc App
lees(영)와 lie(프)표기가 반대인거 같네요 - dc App
이집 cs제품들 궁금하긴한데 가격이 사실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숙성에 맛도 특출나진 않다는 리뷰가 대부분이라 손이 잘 안가는 - dc App
아 영어 자료만 보니까 표기 거꾸로 했네요. 그저 신박한 느낌이라 보틀로는 추천 못 하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