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Bourgoin Eau-De-Mer

하우스 : Bourgoin

지역 : Fins Bois

N : 맛 빠진 서양배, 복숭아잼, 미약한 민트, 품종을 특정할 수 없는 플로럴, 이들이 날아가면 올라오는 우디함과 카카오닙스

의외로 정향은 맨 밑에 깔려있어 의식하지 않으면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P : 정향, 탄닌감, 건초, 카카오닙스

탄닌감에도 질감은 제법 가벼운 편이고 노즈때와 다르게 드라이하다.

F : 비강과 입을 채우던 건초가 빠르게 사라지자 메탈릭한 느낌이 입 안에 맴돈다.

애1비가 셋인 여포마냥 같은 바틀을 세가지 이름으로 납품해먹으면서 납품하는 샵에도 안 알려주는 컨셉질에 올인한 하우스의 제품
저숙성인데다 화사함과 드라이함을 둘 다 챙기려던 모양인지 향과 맛이 따로 놀고 금방 사라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상한 짓 하기 전에 자기네 제품 퀄리티나 챙겼으면 좋겠다.
도라스 픽 맛보고 여기꺼 사마시면 바틀들고 프랑스로 쫒아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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