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 특유의 란시오와 청포도와 매실같은 달콤한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와인을 안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쿰쿰한 향이 나서인데 양조주의 쿰쿰한 향보다 새콤달콤한 향이 강해서인지 거부감이 덜하다. 부즈도 매우 약한편이다.
맛은 그간 마셔본 주정강화 와인에서 느꼈던 고도수의 부즈가 약간 느껴지지만, 기분좋은 산미와 복숭아같은 핵과맛, 적포도 알갱이의 단맛과 포도껍질의 씁쓸함이 기분좋게 채워주는 느낌이다.
마신 후에는 새콤달콤한 향이 잠시 있다가 금방 휘발된다.
포트와인이나 셰리는 너무 쓰고 부즈가튀거나 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간 마셔본 종류 중에선 가장 맛있었다. 스윗한 와인인데 꼬냑같은 풍미가 있는 것이 재미있다.
나눠주신 오목눈이는귀여워님 감사합니다
주정강화 중에서는 피노 데 샤헝트가 (대체로)훌륭하던 하지만 나만 마셔야 하니 관심 자제 부탁합니다
mmc1 보다 윗급이 좋다고하시어 관심이생기네요
패리스 부부 피셜로도 고객 선호도가 1<2<3 이라고 하던데, 뭐 그냥 딱 가격대로 맛이 나오는 것 같아서 3이 제일 좋다기엔 흠좀 스럽더라구요. 1도 나쁘지 않은
저정도 퍼포먼스 보여줄려면 돈 꽤 줘야해서 가성비 좋음 - dc App
구매처가 잘안보여
식당에서 아프레티프로 한잔 마실만한 시리즈 - dc App
음 접근성만 좋아지면 좋을텐데
조선 세금주고 마실건 아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