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오렌지 폭탄. 같은 보더리지만 까뮤와는 완전히 달랐음. 까뮤는 가득한 꽃향, 후추 같은게 지배적이었는데 이건 걍 오렌지 폭탄임. 오렌지 다음으론 초콜릿 미약하고, 스월링하면서 시간 주니까 청포도 슬금슬금. 알코올 세기는 보통.

P) 오렌지, 설탕에 절인 과일, 카라멜 약간. 부드럽고 달달해서 잘 넘어간다.

F) 오렌지 중심에 스파이스 약간. 약하진 않지만 금방 꺼지는 피니시.

총평) 무난하게 좋고 맛있는데 이게 보더리라고? 까뮤랑 완전히 극과 극이다 보니 보더리 떼루아는 알쏭달쏭 해졌다. 마르텔 꼬르동 블루를 사서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