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꽤나 혹평이 많아보였던 불고앙


작년 2월에 오픈하고 오늘 막잔 마시는데도 그 때나 지금이나 짱짱한게 너모 맛있다


05년 증류에 23년도 병입이니 나름 어린 원액인데 저숙취나 빈 느낌은 딱히 없고 새콤달콤 트로피컬 팡팡 터지는게 청포도즙 홀짝홀짝 하는 느낌이라 아주 개취인 보틀


기회만 되면 한 병 더 구해서 마시고 싶음


도라스에서 직접 구매한건데 막 잔 하며 그 때 당시 생각도 나고 좋다


당시엔 임시휴업 직전이라 언제 25년까지 기다리나 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