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cheville Grande Champagne Lot N.14/45 40%
N) 포도껍질, 포도과실, 애플민트, 흑설탕, 오렌지, 아카시아꿀, 믹스후르츠 통조림, 화이트 머스크, 라벤더, 플로럴, 계피
잔을 코에 가까이 대면 포도껍질과 그 과실을 압착해낸듯한 새콤한 포도향이 가장 먼저 퍼진다
애플민트의 시원한 허브향이 비강 안에 가득 채워진다
동시에 흑설탕의 눅진한 단내가 피어오른다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산뜻하게 피어오르고
아카시아꿀이 떠오르는 달콤한 꽃내음이 비강에 가득 채워진다
믹스후르츠 통조림 속으로 뛰어든 것처럼 다양한 과실의 달콤한 향이 마구 솟아오른다
시간이 좀 지나면 화이트 머스크, 라벤더, 흰색 꽃의 향기로운 꽃내음이 순서대로 다가와 코를 간질인다
끝에는 계피의 스파이시가 가볍게 올라오며 마무리된다
P) 포도과실, 살구, 금귤, 라임, 포도껍질, 트로피컬(망고껍질, 파인애플), 애플민트, 화이트 머스크, 라벤더, 콜라시럽, 아카시아꿀, 믹스후르츠 통조림, 후추
입 안에선 잘 익은 포도와 새콤달콤한 살구, 금귤의 달콤한 과실맛이 차례대로 퍼진다
라임의 산미가 경쾌하게 치고 들어오고, 포도껍질의 떫은 과실내음이 뒤를 받쳐준다
망고껍질,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 풍미가 서서히 피어오르고
애플민트의 시원한 허브향이 입 안에 화~하게 가득찬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경과되면 향수를 입 안에 머금은 듯 화이트 머스크, 라벤더의 향이 입안을 가득 채워나간다
콜라시럽을 연상시키는 달큰~한 맛이 혀를 쬐여주고
아카시아꿀의 향긋하고 은은한 단맛도 서서히 피어오른다
여러 가지 과실을 설탕에 절인듯한 풍미가 믹스후르츠 통조림의 늬앙스로 다가온다
끝에서 후추의 스파이스가 은은하게 입 안을 톡톡치면서 마무리된다
F) 포도, 애플민트, 아카시아꿀, 화이트 머스크, 믹스후르츠 통조림, 후추
잘 익은 포도의 달콤한 과실향과 애플민트의 시원한 허브내음이 길게 이어지고
아카시아꿀의 향기로운 달콤함이 잔잔한 호수처럼 깔리며 일렁인다
화이트 머스크의 달콤한 여운이 끝까지 입 안에 가득 남는다
믹스후르츠 통조림 국물을 마신 듯 특유의 달달한 과즙이 혀 위에 오래 남고
후추의 알싸한 스파이스가 은은하게 남아 묘한 상쾌함을 더한다
결론) 40도에서 어떻게 이런 복합미가... 향수를 삼킨듯한 우아한 클래식 꼬냑의 정수
캬..마쉿겠다 리뷰추
이것은 대단한 이야
향수 마쉬는줄아랏슴
리뷰추 - dc App